현재 미국에서 학/석 통합 과정을 하고 있는 학부생 입니다. 저번 학기에 석사 첫 학기를 마치고 이제 학사의 마지막 학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세부전공 분야는 ML/DL 중에서도 CV, Biometrics & PR 쪽으로 공부중입니다. 내년 여름을 타겟으로 빅테크 기업 연구원 (research scientist/engineer) 인턴이나 R&D 인턴 포지션을 중점적으로 찾고 있었는데 대부분이 (구인공고 70% 이상) 박사학위 취득자나 박사생들만 뽑고 석사는 거의 뽑지 않더라구요. 저번 학기 부터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하다가 여기에 많은 분들께 조언을 좀 구하고자 글을 썼습니다.
질문 둘 중 어떤 방법이 더 나을지 또는 각자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학사 뒤에 1년 남은 석사만 하고 SWE/SDE로 몇년 지내다가 부서이동 vs 석사 졸업 후 바로 박사 → 연구원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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