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국내박사의 시대가 도래하는가?

2020.06.10

10

11311

\


위 그래프 : 전분야(인문사회,예체능, 이공학,의학) 국내박사학위 취득자 수 추이

아래 그래프 : 전분야(인문사회,예체능, 이공학,의학) 해외박사학위 취득자 수 추이


공대만 따지면 2019년 작년기준으로 국내+해외 4500명의 공학박사 졸업자가 나왔다고 함.

참고로 국내박사학위수여자는

1. 내국인이면서 국내에서 박사학위취득

2. 외국인이면서 국내에서 박사학위취득


1번과 2번 모두 포함입니다.


**자료출처는 통계청입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0개

Khalil Gibran*

2020.06.10

저는 2가지로 통계를 해석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첫째는 박사학위 취득자 인원수 자체가 늘었고? 소위 물박사(?), 박사학위 흔하다 이런 소리가 나올 수 있겠죠.
두번째는 해외박사학위 취득자가 줄었다는 점에서 위와 같은 해석이 가능함과 국내 연구 인프라가 좋아졌다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통계는 통계일 뿐입니다.
Sigmnd Freud*

2020.06.10

유학 가성비가 떨어졌다는 판단 하에 국내대학원 진학결정을내린것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저 자료 하나만 보고 판다하기엔 부족할듯. 인문계쪽은 잘 모르겠지만 여전히 스펙을 잘 쌓아온 이공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은 해외 탑스쿨 유학을 노리는 경향이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하고 꼭 그런 케이스가 아니더라도 해외엔 국내 상위권 대학원보다도 못한 학교들도 많은만큼 해외 박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해외의 어느 학교에서 학위를 받았는지를 봐야하고 졸업 후 어느 방향으로 진출했는지도 봐야함.
고로 국내박사가 대세가 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일듯

2020.06.10

ㄴ맞습니다 ㅎㅎ 그래서 저도 별다른 코멘트 없이 어떤 주장을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말그대로 참고자료일 뿐이죠 ㅎㅎ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