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학사 졸업 후 반도체 대기업 엔지니어(연구소x)로 5년 근무중 입니다. 일하다보니 한계가 느껴져서 연구 경험 및 역량이 더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일하다보면 호기심 생기는 현상은 많은데 더 깊게 파고들 역량이 안되거나 권한이 없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적게 벌어도 더 탐구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습니다. 박사 목표로 관련 랩실 컨택중인데 제가 생각한 것과 많이 다른것 같아 조금 고민이 되네요.. 계속 이 회사에 똑같은 직무로 남기에는 계속 아쉬울 것 같습니다. 학사로 근무하다가 대학원 진학하신 분들 계신가요? 경험있으신분들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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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다정한 베르너 하이젠버그*
2023.04.25
학사로 근무하다 한계느끼거나 이직을 위해서 진학하는경우는 많이 있음
다만 목표를 좀 더 확실히 해야하고 진짜 많이 알아볼 필요가 있을듯
실제로 회사 그만두고 대학원 온 사람들이 금방 그만두는경우가 많음 이는 연구가 안맞아서 그런걸 수도 있으나, 그것보단 회사에서 겪던 분위기와 연구실 분위기가 다르기 때문도 큰 것 같음
목표의식의 정도에 따라서 적응하면서 버티는사람이 있는 반면 학위에 욕심이 없는사람들은 그냥 나가는데 이게 나가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퇴사를 한 것과, 조금이라도 시간을 낭비한걸 무시할수는 없음
2023.04.25
대댓글 1개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