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국제 학회 영문 발표

2023.02.06

10

1388

교수님께서 여름에 있을 영문 발표 준비 해보겠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연구 퀄리티, 연구 background에 대한 이해도는 자신이 있으나
"영문 발표" 자체가 발목을 잡습니다.
발표 정도야 10~12분 가량이라 대본을 잘 준비하면 되겠지만,
회화에 자신이 없는지라 질의응답이 마음에 걸립니다.

이럴 경우에는 다른분께 기회를 넘기는게 맞는건가요?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10개

2023.02.06

그냥 하시고 번역기라도 활용해서 질의에 답하세요
경험입니다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IF : 1

2023.02.06

일단 한번 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다른 사람들이랑 리허설도 해보고 예상질문도 한번씩 생각해보시고요.
막상 학회장에서도 대답 잘 못하면 교수님이 도와주실겁니다 (아마도요).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2023.02.06

영어 발표 듣는 분들이 대충 영어 하는 거 들어보고 질문하는 속도나 표현 억양 등도 배려해주기도 해요 ㅎㅎ

대댓글 1개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해당 댓글을 보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