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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MIT는 꿈 깨시고요, 미국에서 님의 관심사에 맞는 연구실이 MIT 밖에 없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소리입니다. 그냥 님이 덜 찾아본거에요.
서성한 경영학부 졸업 - MIT 박사를 위한 석사 과정 설계 (직장 병행) 문의 드립니다
15 - 박사급은 사실상 대학원이 학벌입니다. 학부 학벌 아무도 안 물어봄
박사까지 하고나면 학사학위는 전혀 상관 없나요?
17 - 자기가 연구하고싶어서 대학원 간거 아닌가? 연구가 적성 안맞는다고 느끼면 그만두고 취업하면 되는데 취업해서 하기싫은일하면서 돈버는 학부졸업들은 호구인가? 연구를 하는데 왜 성과가 안나오지? 평소에 게임하다가 미팅직전에 벼락치기로 밤새고 열심히 한다고 착각하는건가? 게임을 접으면되잖아?
대학원은 정말 우울에 매몰되기 쉬운 환경인 것 같습니다
48 - 평생 따라 다니고 학부 말 못하는 사람이랑 엮이지 마셈
학부가 창피했으면 편입을 하건 수능을 치건 했어야지
실적 안좋고 애매한 애들이 꼭 세탁한 학벌 말하고 다님
박사까지 하고나면 학사학위는 전혀 상관 없나요?
19 - 의대 가신 것은 당연히 대단한 것입니다. 근데 다른 업종을 비하하는 것은 다른 문제가 아닐까요? 생각은 그것으로 끝내시는 것이 향후 글쓴이 님의 앞길에 아무 일 없으실 거 같습니다.
대학원 때려치고 의대 간 사람으로서 묻고 싶음
22 - 박사 졸업하면 학부는 의미없음… 그런거 신경쓰는 사람들이 이성한거죠 ㅋㅋㅋ 박사 졸업이면 실적으로 증명해야죠.
박사까지 하고나면 학사학위는 전혀 상관 없나요?
17 - 의사들의 사회학적 이해 수준과 차별적 언사, 천룡인 마인드는 잘 알고 있었으나 글쓴이가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네.
한 20년 전에 과고 나와서 지금 이공계 교수인데 솔직히 나보다 공부 못했던 애들이 맨날 저러고 앉아 있으니 같잖고 참 자존감 낮다 싶음. 정신 좀 차려라.
대학원 때려치고 의대 간 사람으로서 묻고 싶음
12 - 3년하셨으면 논문 쓰고 나갈 만 하지 않나요?...
교수도 투자한 비용을 회수는 해야죠..
졸업생인데 학교에 매일 나가고 있는 학생입니다
14 - 돈 쫒아 의대 갔으면 그냥 열심히 자격증 따고 돈벌면 됩니다.
대학원 때려치고 의대 간 사람으로서 묻고 싶음
10 - 너 하기 나름이지!1
너 학교 과에 딱봐도 이상한 애들 많지 않아?
거기서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되는거임!1
학교 프레임에 씌워서 가냐 못가냐 논하는건 이상한 놈이란 소리 들을 가치가 있음!1
너의 인생 전략을 잘 만들 생각을 해바
중경외시 석사는 대기업 못가나요?
11 - 좋은 지적입니다. 필드에서 나가서 바라보니까. 문제가 보이죠.
정부 정책이라는게 항상 이런식입니다. 언발에 오줌누기...인건비도 못 주는 저질연구실을 퇴출시키는 방향으로 가는게 이공계 발전방향이지...그 인건비를 국민의 세금으로 떼우고 인공호흡기 달아주는건 이공계 발전방향이라고 할 수 없어요.
또 하나 AI다 양자컴퓨터다 메타버스다 이런거 나오면 우리나라 정부에서 하는 짓거리는 2030년까지 AI인력 1만명 육성. 제약 바이오 연구인력 몇명 육성. 이말은 월드클라스 인력 1000명 투자할 돈을 1/10로 나눠서 표만 얻고 수준은 1/100 퀄리티로 쳐박겠다는 얘기예요.
매년 박사가 1만5천명이 배출된답니다. 의사는 3천명 남짓 배출되요. 시장논리가 가장 철저히 적용되는게 인력시장이예요. 의사들은 똑똑한걸 증명했잖아요. 공급을 줄여야 가치를 인정 받아요. 박사가 의사보다 5배나 더 공급되니까. 의사가 박사보다 5배 더 버는 것도 당연하죠. 여기 연구하시는 분들...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인력이 늘어나는게 좋은게 아닙니다. BK21도 이제 그만할때가 됐습니다.
IT붐 불면서 개발인력 몇만명 양성 십수년 하고나서 개발자 연봉 바닥 났습니다. 영어되고 실력되는 인력은 이미 실리콘밸리로 떠났구요. 국내 생태계는 말 그대로 씹창 났습니다. 인력을 제한해야지 해당 필드의 임금이 올라가고 좋은 인재가 모이고 좋은 인재가 있어야 혁신이 가능합니다. 인력 모자란다고 머리수만 채우는 정책 그만해야 합니다.
대학원 때려치고 의대 간 사람으로서 묻고 싶음
11 - 생각보다 다들 B라고 하셔서 놀랍네요. 제가 CS/AI분야이긴 하지만 실 작업량은 A가 훨씬 많거든요. (10배이상 많은 것 같네요) 통상 컨퍼런스페이퍼가 짧아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최소 공동저자는 될 줄 알았는데..
둘 중 1저자는 누가하나요 보통?
14 - 이건 무조건 B죠.
A한테 공동주저자를 주겠다면 말릴 일입니다.
둘 중 1저자는 누가하나요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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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넷이 2주년을 맞았습니다. (+기념이벤트)
2020.01.29

김박사넷 서비스가 2018년 1월 말 오픈하여 만 2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서비스 오픈 후 2년 동안 약 3,500,000명이 김박사넷을 방문해 주셨고, 약 30,000,000 페이지를 보셨으며 약 800,000,000초 동안 저희 서비스를 사용해 주셨습니다.
그 동안 저희를 비난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저희 서비스를 사용해주시고 감사의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연구자의 커리어를 위한 서비스까지 확장하여 대학원이라는 길을 선택한 연구자들이 대학원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김박사넷이 더 많은 분 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되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김박사넷 2주년 기념 댓글 이벤트를 합니다. (기한 2/11 23:59:59까지)
p.s 김박사넷 2주년 기념 댓글 이벤트가 종료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서 별명이 Isaac Newton, Albert Einstein, Michael Faraday, Max Planck, John von Neumann
위 별명으로 댓글을 다는 총 5분을 선정하여 BBQ 황금올리브치킨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Update) 01/30 20:33분 기준 Isaac Newton, Michael Faraday 2명의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아직 3명의 당첨자가 더 나올 수 있으니 주변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세요!
*(Update 2) 02/03 10:30분 기준 Albert Einstein, Max Planck, John von Neumann 3개 별명의 당첨자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댓글을 달아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Update 3) 02/05 10:30분 기준 Max Planck, John von Neumann 2개 별명의 당첨자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Update 4) 02/11 11:45분 기준 Max Planck, John von Neumann 2개 별명의 당첨자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 날이니 꼭 참여해 보세요!
2주년 기념 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자 3분에게는 2월 14일(금)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당첨자는 댓글을 단 이메일 계정으로 contact@phdkim.net에 메일을 보내 자신이 당첨된 별명을 알려주세요. 2월14일(금)에 BBQ 기프티콘이 일괄발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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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넷 3주년 응원합니다 김GPT 2 3 1015
김박사넷 고마워요 김GPT 22 3 4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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