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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히 남에게 지식을 설명 잘하려고 대학원을 가는거면 애초에 마인드가 잘못된 듯 하네요. 결국 지금 chat gpt에 질문하는 주체는 우리잖아요. 현재 존재하는 지식으론 설명할 수 없는 질문을 하고 그 답을 하려고 연구하는 건데요. 글쓴이는 chat gpt가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하려고 연구합니까? 그런거면 스스로가 연구하기에는 호기심이 많이 부족한거에요.
솔직히 AI가 님들보다 똑똑한데
10 - 행정대학원을 목표로 하신다니 다른 학교 가셔서 이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실수와 사후대응'에 대한 연구를 하시고 논문을 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서울대가 날 합격시켰다더니, 그냥 실수였다고 취소했습니다.
44 - 그...염병하지 말고 본인 할 거나 잘 하세요 이제 석사 신입이 뭔 남을 평가합니까?
진학 예정인 낮은 성적의 학부생....
35 - 보통 논문 실적 욕심 있는 사람이 워라벨 생각 안하고 열심히 하고 실적도 제일 좋고 당연히 졸업 후 월급도 제일 높은 곳으로 감.
그 반대도 다 연관되어 있음.
대학원을 올 때는 각오가 되어 있어야 성공하는 것이 맞음.
연구실 지원 전에 제발 최소한의 각오를 하세요
18 - 돈 꽉 채워주고 이런말하는거면 인정~ 아니면 ㅆ꼰대
연구실 지원 전에 제발 최소한의 각오를 하세요
19 - 기출변형임
3점 초반대여도 눈치 안보셔도 돼요 사수도 별 생각 안하실듯
진학 예정인 낮은 성적의 학부생....
16 - 늦으면 시발 가지말던가 이런글 왜올림?
답정너임?
남자 29살(만28) 석사 입학하면 너무 늦지 않을까요?
21 - 이공계 정치인이 대통령 되어서 정책 하달하면 되는게 아니라 주류정치인의 참모급에 정상적인 학계 출신 인물이 있어야하는거죠. 이공계 호소인 정치인들이 내놓은 정책 뜯어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어요.
이공계 대통령 한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11 - 어중간하게 학부만 나온 사람은 이공계 정치인이라 하기에는 애매하고요.
제대로된 이공계 정치인이라 하면 30~40대까지 1저자 논문도 좀 쓰고, 연구비라도 제대로 한번 따본 사람이 되야 의미 있겠죠.
필드에서 축구잘하는 것과 훌륭한 축구감독은 인과관계가 없는 것 처럼, 대통령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공계 대통령 한번 나왔으면 좋겠네요
13 - 꼰대세끼
돈이라도 똑바로 주고 말해라
가정교육 어떻게 받았는지 훤히 보이네 ㅋㅋ
연구실 지원 전에 제발 최소한의 각오를 하세요
9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논문을 쓰기 위한 제품 개발ㅋㅋ정부 과제로 20억 10억써서 만들면 아무도 안사용 합니다. 상품성이 하나도 없어요.
한국 학계가 가짜 연구에 찌들어 있다는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14 - 애초에 연구를 할 때 당장 써먹을 수 있냐 없냐가 심사 기준으로 등장하는데 뭔 연구를 하냐?
R&D에서 한국은 대부분 D를 하고 있다고 ㅋㅋㅋ
R을 하면 그거 어디다 당장 써먹냐며 과제 탈락시켜버리는데 연구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게 대부분이다 명문대라고 피해 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니야
논문을 쓸 때도, 연구 분야에서 리딩을 하는게 아니라 남이 해놓은 것에 숟가락 얻는 방식으로 비슷한 논문 찍어내는데 진짜 혁신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교수들의 문제가 아니라 그들이 처한 환경이 문제라고 본다
한국 학계가 가짜 연구에 찌들어 있다는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29 - rnd예산이 포퓰리즘이라니요. 이러니 예산 삭감하는거지
한국 학계가 가짜 연구에 찌들어 있다는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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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넷이 2주년을 맞았습니다. (+기념이벤트)
2020.01.29

김박사넷 서비스가 2018년 1월 말 오픈하여 만 2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서비스 오픈 후 2년 동안 약 3,500,000명이 김박사넷을 방문해 주셨고, 약 30,000,000 페이지를 보셨으며 약 800,000,000초 동안 저희 서비스를 사용해 주셨습니다.
그 동안 저희를 비난하시는 분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저희 서비스를 사용해주시고 감사의 인사를 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연구자의 커리어를 위한 서비스까지 확장하여 대학원이라는 길을 선택한 연구자들이 대학원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도움이 되는 서비스로 확장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김박사넷이 더 많은 분 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되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s 김박사넷 2주년 기념 댓글 이벤트를 합니다. (기한 2/11 23:59:59까지)
p.s 김박사넷 2주년 기념 댓글 이벤트가 종료 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을 달아서 별명이 Isaac Newton, Albert Einstein, Michael Faraday, Max Planck, John von Neumann
위 별명으로 댓글을 다는 총 5분을 선정하여 BBQ 황금올리브치킨 기프티콘을 보내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Update) 01/30 20:33분 기준 Isaac Newton, Michael Faraday 2명의 당첨자가 나왔습니다. 아직 3명의 당첨자가 더 나올 수 있으니 주변 친구들에게도 알려주세요!
*(Update 2) 02/03 10:30분 기준 Albert Einstein, Max Planck, John von Neumann 3개 별명의 당첨자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댓글을 달아 이벤트에 참여해 보세요!
*(Update 3) 02/05 10:30분 기준 Max Planck, John von Neumann 2개 별명의 당첨자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Update 4) 02/11 11:45분 기준 Max Planck, John von Neumann 2개 별명의 당첨자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이 이벤트 마지막 날이니 꼭 참여해 보세요!
2주년 기념 이벤트가 마감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첨자 3분에게는 2월 14일(금) 선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당첨자는 댓글을 단 이메일 계정으로 contact@phdkim.net에 메일을 보내 자신이 당첨된 별명을 알려주세요. 2월14일(금)에 BBQ 기프티콘이 일괄발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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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847 9085
김박사넷 3주년 응원합니다 김GPT 2 3 1034
김박사넷 고마워요 김GPT 22 3 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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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5 5629
김박사넷 탈퇴합니다~ 김GPT 46 13 10581
김박사넷 김GPT 16 2 1953
김박사넷을 응원하며 2 김GPT 10 9 3262
김박사넷 ㄹㅇ 망했네 ㅋㅋㅋ 김GPT 46 9 39498
학계를 떠나며 명예의전당 158 25 74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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