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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말하는 ㄱㅅㄲ들때문에 늦게탈출한게 인생의 한이니까 고민하는사람들 있으면 나가세요 물귀신들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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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KIST가 먼저 생겼고, 거기서 파생된 기관이라 KIST와 비슷하면서도 구별되게 하려고 그런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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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미국 빅테크 못가는 사람들이 한국 스카이와서 교수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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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의 길을 가는 사람은 결국 외롭습니다. 다들 그게 싫어서 다수의 선택에 포함되고자 하는것이겠지요.
누군가 선생님의 삶을 이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도 그것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접점이 많은 정도이지 완벽한 수준까지는 아닐 것입니다. 외로움을 동반자라 여기시고, 스스로를 먼저 인정하고 응원하시면 편하실 듯 합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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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교수가 뭐 엄청 대단하신 분들인 줄 아네.
미국에서 교수 하다가 한국 교수로 온 사람이 태반인데.
하여간 세상물정 모르는 애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부끄러운 줄 모르고 나서지. 밖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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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에서 서울권 대학원 가능할까요?
2020.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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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거국도 아닌.. 그냥 지방대 재료공학과에 재학 중이고, 올해 4학년이 됩니다. 자대의 관심있는 분야 쪽 랩실 교수님과 상담 하고 합류하기로 결정했는데요, 아마 빠르면 1학기 늦으면 2학기에 합류할 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최근에 서울에 취직한 선배한테 들은 말 때문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서울권 대학원은 알아봤냐고 물어보길래, 저는 서울권 대학원은 갈 머리도 안 되고 학점이나 그냥 전반적으로 부족해서 제대로 알아보지는 않았다고 했어요.
아무튼 그 선배가 그래도 한 번 서울권 대학원 알아보는게 어떠냐고, 자기가 서울에 취직하니깐 정말 다른 게 느껴진다, 더 좋은 기회도 많다고 해서 저도 알지만 그래도 지금 도전하기에는 늦은 것 같다고 얘기했어요. 그래도 그냥 답장 오면 좋고 아니면 말고 라는 마인드로 서울권 대학원 가고 싶은 랩실 교수님들한테 메일 한 번 보내보는 게 어떠냐는 식으로 시도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지레 겁먹고 도전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고민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전공 학점에서 먼저 거르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거국도 아닌 그냥 지방대에서 전공학점 3.8 로 갈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욕심인 거 알지만 그래도 알아보고 싶어서 올려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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