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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비 맞출라고 여성이 포함된 연구실을 지원해주는거지 여자만 지원하는게 아닌데.
아주 어떻게 해서든 못까내려서 안달났네.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20 - 근데 연구하는데 성비를 왜 맞춰야 하는거?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4 - 에이 본인도 답하기 애매해서 두루뭉실하게 말하는데 저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의도치않게 차별이 생길수도 있다 -> 이게 무조건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원을 해줘야한다는 근거로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하시지 않으신가요?
그렇게 치면 연구실에있는 외국인 학생도 소수니까 우대를 해주고 무조건적인 지원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1 - 아직 학생이신가요?
연구실에 지원을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있으면 알고 싶네요.
중요한 점은, 채용 과정에서도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가산점이 붙습니다.
가산점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국립대 이공계 교수 뽑는데 할당제까지 걸고 있으니 당연히 문제지요.
반대로 육아교육과, 간호학과 교수 뽑는데 남성할당제 걸어두면 어느 해당 집단이 좋아할까요?
뭐 사실 이공계 기준으로 알아서 깔아주는 경우가 많아서 그냥 두는 편이긴 합니다.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7 - 남자는 군대도 가고, 가점도 못받고 ㅋㅋ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7 - 욕처먹으면서 일 뺄거 빼고 본인거 집중해도 됨
근데 보톤 글쓴이같은 사람은 주변에 사람이 많이 남을거임. 생각보다 그건 큰 힘고 사실 그게 다른 것보다 중요할 수 있음
실적을 잘쌓는 사람. 사람을 남기는 사람. 둘다 사회에선 필요한 존재임. 그러면서도 본인 실적 잘쌓아나가면 더 큰사람이될거임 응원함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14 - 희소한게 왜 가치가 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애초에 여성이라는게 희소한지도 잘 모르겠긴한데
극단적인 예시로 아프리카 소수민족 출신으로 장애를 가진분이 한국에 오면 희소하니까 어마어마한 가치를 가진 것으로 보고 나라에서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주나요?
반대로 간호사나 교사는 여초니까 남성이 올 수 있게 전폭적인 지원을 하나요?
우리 솔직해집시다. 그냥 본인이 이득 보니까 최대한 좋게보고 좋다고 생각하는거지 객관적으로 절대 공정한제도가 아니에요.
애초에 본인이 말한 성과로 평가받는 것과 성별에 대한 지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성별 제외 성과로 평가하는게 공정한거지 어떻게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성별이 본인의 성과가 됩니까.
말도 안되는 내용을 자꾸 말이 되는 것처럼 주장하려고 하시니까 계속해서 궤변이 나오는겁니다.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3 - 일단 이 전제에 동의하는지가 중요한데, "성별에 따른 아무런 고정관념도, 성역할 기대도 없는 이상적인 사회가 있다면 이공계열 남녀 성비가 서로 같을것이다".
만약 저기 동의한다면, 이공계열 남녀 성비가 서로 다르다면 성별에 따른 고정관념이나 성역할 기댓값 때문에 그렇다는 것에도 동의해야 하겠지? 그럼 결국 장애인가산점이나 사회적배려전형이랑 철학을 공유하는데, 장애, 경제적 여건, 혹은 성별 고정관념 에 의한 불이익을 입지 않았다면 지금보다 더 높은 수준의 성취도를 보였을 것을 감안해서 보정값을 주는거임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1 - 1순위: 본인 일 & 교수가 시킨 남의 일(거절할 수 없는 상황)
2순위: 교수가 시킨 남의 일(합당한 이유로 거절 가능)
3순위: 남이 부탁한 일
4순위: 남이 부탁도 안했는데 본인이 오지랖 부리는 일
이 관계를 명확히 파악하고 거절도 할 줄 알아야합니다. 남을 돕는 일은 무지 중요하고 선한 일이죠. 근데 본인일도 못하면서 남의 일에 신경쓰는건 주객전도입니다. 그건 수행능력이 좋아도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못하는 사람입니다. 대학원을 벗어나 더 큰 사회에 나가면 각자의 할 일이 배정되어있고 1인분씩 해나가야합니다. 가끔씩 도와줄 수 있지만, 매번 도와줄 수는 없습니다. 물리적인 시간은 공평하게 주워졌고, 몸은 하나고, 다들 능력치만큼 월급을 받고, 임무가 부여되니깐요.
착실하게 살면 복받는다더니..그냥 열심히 일해주는 애가 되었다
14 - 그런 논리 말한적 없습니다.
본문이 이공계라고 써져있고 지금 이공계만 말하고 있는데 논점 흐리고 이상한 말 하네요.
생산적인 토론할 수 있는 주제를 님같은 사람이 갈라치기 한다는 생각 안해봤나요?
남자 여자 각자 자기가 더 힘들다 주장하면 끝도 없고 각자 자기 고충이 있습니다. 본인들만 힘들고 상대편은 꿀빤다는 식의 주장은 개싸움밖엔 안되는 주장입니다.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9 - 출산, 육아로 중간에 커리어가 끊겨버린건 빵빵하게 지원해도 불만없음
근데 그냥 여자라서 지원은 좀 어이가 없음
애초에 과 선택부터 다 자기가 선택해서 넣는거고
학부부터 여자들이 이공계를 적게 선택하니
대학원 진학은 당연히 모비율 따라가서 적을 수 밖에
그렇다고 학부 진학에서 여자가 이공계 진학하는거에 불이익을 줬나? 그런 것도 없음
걍 눈먼 돈 그럴싸한 이유 가져다대며 주는거임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3 - 한녀공화국이라 그렇죠
여대 약대, 로스쿨 T/O 처먹는 것만 봐도ㅎㅎ
하다못해 하이닉스 생산직도 여초임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15 - 대부분의 정출연, 대학 등에서 여성 가산점이 부여되고 있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채용 결과를 뒤짚고 들어와서도 여성이라는 혜택을 받는다. 심지어 이는 훨씬 우월한 실적을 낸 skp 박사를 제끼고 실적없는 지방대 여성박사가 채용되는 결과를 낳기도한다.
이공계 여성은 왤케 지원을 해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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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졸업 취소 관련 질문드립니다.
2021.06.16

얼마전 한 회사에 최종면접이 끝나고 결과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김칫국이긴 하지만 만약 최종합격이 된다면 7월 초에 입사하기로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7월에 진행예정이던 프로젝트를 나머지 후배분들이 이어받아서 할 수 있도록 2달전에 랩실 인원들과 얘기해놓고
한달 전에 랩미팅 자리에서도 교수님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후에는 그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실험용 소프트웨어의 주요 함수랑 관련된 수정작업을 하고 매뉴얼들을 빡시게 만들고
이어가게 할려고 했습니다. 제가 아니면 절대 못하는 수준의 그런 난이도의 실험도 아니었고요.
(그래봤자 석사수준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서 그렇게 전문적인 분야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을 교수님께 말씀드리다가 불화가 생겼고, 이틀 뒤에 그 진행할 부분에 대해서 조사한 뒤
다시 랩미팅을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매뉴얼 작업은 못하고 거의 2주치 작업량을 몰아서 어려운 부분도 다 끝내놓고
다시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프로젝트를 끝까지 마무리하고 가지 않는 점과 제 태도에 화가 많이 나셔서
제 졸업을 취소시킬 방법을 알아보고 취소시킬 거라고 하시는데
제가 이기적인 것은 맞지만 학부연구생 1년 반 석사과정 2년동안 너무 힘들어서 입사전에 인수인계하고 1-2주 정도 쉬고 싶었습니다. 연구실 첫 학생으로 아무 기반없는 상태에서 죽어라고 해서 SCIE도 1저자, 2저자 쓰고 국제학회논문도 3편이나 쓰고 정말 하라는대로 다 했습니다. 50-60명 수업 실습조교도 하고 보고서도 600개넘게 채점하고 중간 기말 채점까지 했습니다. 후배들을 위해서 제가 고생하면서 알아낸 것들 매뉴얼로도 많이 정립하고, 교수님이 연구에 필요한 기초 내용들을 다룬 수업을 안 열어주셔서 후배들 교육도 제가 다 했고요. 과제들 연말보고서랑 차년데 계획서까지 다 저한테 시키셨습니다. 다른 연구실 보면 석사과정한테 맡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더라고요. 다른 교수님께서 부탁하셔서 그 교수님 연구실 학생분들께 제 전공내용을 약간 강의하는 식으로 세미나를 같이 했었는데, 그 교수님도 중간 기말 채점이나 결과보고서 작성은 교수가 할 책임이라고 말씀하시는거 보고 충격받은적도 있습니다. 전 몰랐거든요.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의 제안서를 제가 쓴 건 맞지만 제가 쓰고 싶어서 쓴게 아니라. 교수님이 쓰라고 하셔서 멋도 모르게 쓴 내용이 많습니다. 참여연구원도 저 혼자가 아니고 저 포함 3명인데. 왜 프로젝트 빈틈없이 인수인계하고 가겠다는 것에 이렇게까지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푸념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요점은 석사 학위논문 심사를 통과하고 학교에 제출까지 완전히 끝마친 상태에서
졸업사정만 기다리고 있는데, 지도교수님 의견으로 졸업취소가 가능할까요?
3년 반을 날리기 직전의 상황입니다.
두서도 없는 글을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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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34 83641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46 105 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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