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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년전만해도 지-유-디 순이었는데 어느새 선호도가 디/유-지 로 바뀐 게 진짜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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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에 3일 그리고 실적에 따라 휴가를 건드린다?
와..
교수본인이 그렇게 당하면 참 좋아하겠다.
제 박사시절에는 공휴일/명절 제외 2주 무조건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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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설검정... 서브텍스트 컨텍스트 독해력 운운하기 전에 기본기부터 충실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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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재단과제 한 번이라도 따보고 얘기하는거임? 박사과정이나 포닥 인건비는 그렇다쳐도 석사과정이 과제에 기여해봤자 얼마나 함? 기여없는 신입초짜 학생들까지 인건비 빵빵하게 챙겨주려면 본래 연구실 능력치의 몇 배는 갈아넣어야 겨우 과제 넉넉히 따고 돌릴 수 있음. 그걸 해내는 랩이 대단한거지. 게다가 석사만 하고 나갈 학생이면 국가입장에서는 좋은 투자일지언정 연구실 입장에서는 그것만큼 아까운 투자가 없음. 그러니 1인분할때까지는 인건비 적게 주는거임. 사실 말은 이렇게 해도 나는 학생들 순수 생활비만 박사200 석사 100~150챙겨주고 있음. 힉생들도 내 마음을 알아주고 다들 열심히 노력하는게 기특함. 근데 아무래도 이러다 내가 죽겠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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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쪼금주네
박사면 400은 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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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스트레스..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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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자 학부생입니다
너무 고민이 많은데 인생을 먼저 조금더 사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서.. 글 올려봅니다
저는 원래 문과대 전문대 출신입니다
맞지도 않아서 방황하며 중도 1년 휴학하였고
대충 맞춰 적응해보려하다가 우울증얻어 이러다 죽겠다싶어어무휴학으로 5개월 공부해서 공부해서 인서울 중위권 공대로 편입한였습니다 정말 한번에 못가면 그냥 죽어버려야지 하고 공부했네요.. 거기가 너무 싫어서
이러고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저보다 또 더 상위대학 사람들을 만나면 여점히 위축됩니다
편입하고 지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는데
k출신예대이구요 집안도 좋습니다
애인 지인들도 다 집안에 학벌도 너무 좋아서서애인은 신경안쓴다지맘 저스스로 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고 수준맞는 사람이되고시 어서 너무 고민이많고 스트레스네요
요그냥 막연히 학벌이 놓았으면 좋겠습니다
해서, ky로 학부편입을 한번 더 할지
sky대학원을 진학할지 너무 고민되네요..
둘중에 뭐는 반드시 하고싶은데
안하면 평생 아쉬워하고 아까워하며 살 것 같아요..애인과별개로이런얘기하면 부모님은 니가 뭐그리 대단한 사람 같냐고 그냥 취직바로 하던가 아니면 돈 거의 안드는 이름없는 대학원가라고 하시네요..
전공은 토목환경공인데 환경은 조금 재미있지만 토목쪽은 전혀 잼병이네요ㅜㅜ 과제나 수업듣는것도 그리 재미있짐 않아서 그냥 꾸역꾸역 하는건제 대학원 가면 안되는거겠죠?
아래 ust대학원 글을 제가 올린건데.. 아버지는는저기가 너무 괜찮다며 학비도 거의 공짜고 돈도 비교적 많이받고 박사후에 연구원으로 남을수도 있다며 저기 토목 (건기원)쪽으로 진학하라고 완전 강요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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