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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왜 우울해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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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지도교수가 인간적으로 잘해줬고 존경하는 마음도 있으면 감정이입할 수도 있는거지, 세상 니혼자 사나? 인성 꼬인 놈들 천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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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키키킼ㅋㅋ 한국학부생들 추하게 올려치기 또시작했네 ㅋㅋㅋㅋ t20 3.8/4.0까진 믿었는데 학부연구로 탑티어1저자가 카이스트를 왜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sh이 opt도없이 실리콘밸리 인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또 탑티어 1저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mu ece나 ucb eecs 3.8/4.0도 지금 현지인아니면 비자문제로 sv인턴힘든데 아 진짜 미치겠네 주작도 좀 적당히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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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그 연구실에서 박사까지 할 생각으로 지원했을텐데, 굳이 석사로 전환할 이유가 있나요? 석박과정을 밟다가 도중에 적성이 맞지 않는다고 느껴서 석사 전환 후 취업한 사람은 봤어도, 박사 학위 취득하는데 실패할 것 같다고 지레 겁을 먹고 입학 하자마자 석사로 전환하는 학생은 본적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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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심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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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박과 미박 사이에서 고민중입니다.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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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박사로 진학할지 미국박사로 진학할지 고민중입니다. ECE진학 희망하고 있습니다.
SCI/SCIE 해서 석사동안 세편 썼어요. 토플 108점이고 GRE 152/166/3.5입니다.
대학원 학점은 4.0만점 기준 3.9고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걸리는건, 지금은 다 치료 받았지만 공황장애랑 우울증을 심하게 겪었었는데 이걸 미국에 나가면 잘 견딜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언어도 잘 통하지 않는 환경에서 이게 다시 도져버리면 정신과 치료도 제대로 받을 수 없을 것 같고, 거기서 지도교수가 제 이런걸 감안을 해줄까 하는 걱정도 있고요.
지도교수님은 정말 좋습니다. 인성도 좋으시고 지도도 잘 해주시고 인건비도 잘 챙겨주세요. 진짜 무슨 상상속의 동물마냥 이런 교수님 만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 공황장애나 우울증도 지금 지도교수님이 상황 알고 신경 써주셔서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것도 크고요.
근데 마음에 너무 걸리는건, 내가 SPK도 아닌 국내 중위권 대학에서 박사를 받는다고 하면 내 장래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까? 하는 것이 가장 큰 걱정입니다. SPK나와도 미박한테 밀리는데 그게 너무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교수를 노리는 건 아니에요. 기업이나 정출연으로의 진로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이 낫다고 보시는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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