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으로 대학 신입생들이 줄고, AI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지방 부실대는 당연히 정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국외대같이 사회적 명성이 있어도, 시대에 뒤쳐지는 대학들은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아낀 돈으로 과기원과 상위 대학에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사회적 명성이 폐교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국립세무대같은 학교도 한때 높은 선호도를 보였지만 사회적으로 쓸모가 없어서 폐교한 사례가 있기 때문입니다. 명성(입결)이 아니라, 대학이 창출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대학 구조를 개혁해야 합니다.
진짜 노답대학만 정리해도 연구비 충분히 알차게 쓸듯 rnd 예산 보면 연구역량도 없는 지방대에 나눠주기 하느라 부족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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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간판 좋은데 노답대학한테 과제수주 따이는 수준이라면 따인 학교나 랩실부터 학생이랑 교수 싹 다 짤라야하지 않을까요...
2025.06.28
국정원 명문 외대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2025.06.28
뒤지스트 쥐스트도 없애고 카이에 지원 몰아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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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이수만, 지드래곤 월급주게?
2025.06.28
외무룩..
2025.06.28
혹시 이 다음 주장은 중소기업 다 없애고 대기업 키우자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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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기업으로 치자면 좀비기업(부실대)과 사양산업을 영위하는 대기업(한국외대)같은 곳을 정리하자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렇게까지 극단적인 생각은 아닙니다. 오해를 불렀다면 죄송합니다.
2025.06.28
쓸모의 기준이 명확할수 있을까요?
2025.06.29
지방 사립대들은 싸그리 없애고 차라리 2년제에 지원해주는게 맞는듯 연구와 학문과 실무적인것을 배우는 학교는 다르게 봐야하니까
2025.06.29
카이스트는 가뜩이나 지원많이 받는데 뭘더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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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MIT 스탠포드 예산이랑 카이스트 예산이랑 비교해봐라 1/10 도 안됨
카이스트는 국가대표아니냐?
2025.06.29
오히려 외대는 그나마 국정원이나 외교원, 지역학 쪽으로 포커스가 있는 편임. 굳이 한다면 걍 대학들의 정체성을 확립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게 맞다고 봄. 그리고 뭐 사립대라면 정부 기관의 도움받고 운영되는 곳도 아닌데 닫아라 열어라하는 것부터가 조금 이상함. 한국외대도 사립대임
2025.06.30
정체성이 없는 사립대는 정리하고, 지방의 국립대들도 각 도의 지역거점대학으로 통폐합하는 게 맞다고 봄. 인구는 줄어들고, 대학에 들어간 수험생도 줄어드는 마당에 이름만 대학인 학교들은 다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봄. 서울대를 비롯 각 국립 대학들을 우선 지원하고, 사립대는 특성을 갖추지 못하고, 자립도가 현저히 낮은 대학은 다 정리해야 됨.
2025.06.30
머리수 부족으로 줄초상 진행중
2025.07.01
켄텍, 서성한 미만의 수도권 대학 등ㅣ 다 정리하는게 맞다. 그리고 연고대에 분위별로 지원하는 국장 없애야함. 그 돈이 연고대 등 사립대 축제나 건물올리는 데 쓰이고 있음. 게다가 학과까지 늘리고 있고. 연고대 정원도 줄여야하고, 투자는 이공계특성화대학 중심으로 해야지
2025.06.27
2025.06.27
2025.06.27
2025.06.28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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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30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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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2025.06.28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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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2025.06.28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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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8
2025.06.28
2025.06.29
2025.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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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1
2025.06.29
2025.06.30
2025.06.30
2025.07.01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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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3
2025.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