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자대로 석사 진학하려고 했는데, 교수님 연구분야와 제 관심 연구분야도 일치하고 졸업논문 지도 받으면서 교수님께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해외 유학도 생각 중인데 이 부분에서 교수님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진학 희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 연구년도 중에 학부 졸업을 해서 뭔가 애매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교수님과 상담도 해보았는데, 일단 만약 들어오게 되면 1학기는 다른 수업을 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번 연구년도 처음이라 좀 더 알아보고 알려주겠다고 얘기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약간 불안감을 지금 갖고 있는 상태인데, 또 다른 문제는 제가 그렇게 해서 학부 졸업 후 석사를 들어가게 되면, 랩실에 선배님들이 다 졸업하시고 아무도 안 계실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즉, 랩실에 저 혼자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 때문에 과연 자대를 선택하는게 저한테 옳은 일인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땐 어찌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리고 제가 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런 고민이 날 때마다 저의 우유부단함 때문에 쉽사리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감히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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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2026.02.03
BEST교수님마다 연구년에 국내 체재 일정이 달라서 꼭 어떻다곤 할 수는 없지만 보통 기간 전체를 다 비우지는 않구요, 필요하면 온라인 미팅으로 지도하는 등 하는 랩실들이 많습니다. 다만 랩실에 선배가 없다면 이 기간 동안 상당히 갈피를 잡기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구년 자체는 큰 이슈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끌어줄 선배가 없는게 더 치명적이라고 보이네요
교수님마다 연구년에 국내 체재 일정이 달라서 꼭 어떻다곤 할 수는 없지만 보통 기간 전체를 다 비우지는 않구요, 필요하면 온라인 미팅으로 지도하는 등 하는 랩실들이 많습니다. 다만 랩실에 선배가 없다면 이 기간 동안 상당히 갈피를 잡기 힘들어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연구년 자체는 큰 이슈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끌어줄 선배가 없는게 더 치명적이라고 보이네요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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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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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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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