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에 4학년으로 올라가는 컴공과 학생입니다. 미국 AI / DS학과 석사를 현재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지원 가능한 선에 대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우선적으로 목표는 데이/ML 사이언티스트로 미국에 취업해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일입니다. 이에 산업공학과도 찾아보고 있습니다.
1. 대학교: QS 기준 해외 Top 25 이내 학부 컴공과 (미국 제외) 2. 학점: 3.99/4.0 (1과목 제외 A+) 3. 기업 인턴십 경험: 3회 - 글로벌 기업 IT 부서 인턴 1회 (데이터 분석 업무 수행) / 컨설팅(MBB) 중 한 곳 RA 1회 (ML/DS 활용한 프로젝트) / 해외 Investment Banking 데이터 부서 인턴 1회 (Data Analyst 직무) 4. 학부 인턴십 경험: 3회(영국, 캐나다) - 다만 제가 올해 초부터 석사를 생각하게 되어서 올해 1월부터 2 곳에서 학부 인턴(ML랩 / HCI랩)을 하였고, 여름 방학 현재 새로운 인턴(ML 랩)을 시작했습니다. 다만 아직 논문 출판 경험이나 / 학회에 제출한 경험은 없습니다. 5. 영어: Waiver로 토플 등 제출 필요 X 6. GRE: 준비 중 7. 추천서: 랩실 교수님들 총 4분 (컴공&AI학과 교수님 3분 / 산업공학과 교수님 1분) 8. 교외 활동: 해커톤 총 3회 우승 경험
현재 이런 배경에서 미국 석사를 생각한다면 어느 정도 학교를 목표로 잡거나 / (안전한 곳은 없겠지만) safety로 생각하고 준비해야할까요? 더불어 현재 10~12곳 정도를 지원할 생각인데 (이 중 미국은 대략 7~8곳 정도) 너무 많은 학교를 준비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이때 이들 중 몇 %를 상향지원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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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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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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