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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립대 공대 박사 합격 후 재지원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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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5.05.03

QS랭킹은 의미없고 랩들이 교수진이 어떤지 실적이 어떤지가 더 중요하. 그리고 과를 모르면 정확한 조언이 불가능할꺼같네요.. 과마다 너무 케바케여서요.

2025.05.03

이런 글은 답변할 가치가 없는 글임. 적어도 학교 이름이랑 분야는 알려줘야지.

2025.05.03

허허.. 지나가려다 남겨봅니다. 개인적으로 현실인식을 잘못했다고 보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붙이셨는데 결국 숨기는 속내가 있으니
지금 합격한 주립대는 마음에 안들고 서부권 주립대 ucla정도 일명 "뽀대가 나길" 바란다는거 아니겠습니까.
취업이니 가족이니 하는 건 부차적인거죠.

하지만 제 눈에는 내년에 재지원하는 선택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는 딱 한가지,
현재 서부권 학교의 한 PI가 컨택됐고 내년에 당장 들어오라고 확정에 가깝게 언질을 준 경우 뿐입니다.

글쓴이는 서부권 학교가 마음에 들어보이는데 나는 14위 합격했으니 내년에 어떻게든 되겠다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20개를 쓰고 하나라도 붙은 걸 천운으로 생각하는 관점도 필요합니다.
확률적으로 1개가 아니라 0개였을 수도 있고, 또 2개까지였을 수는 있어도, 10개 붙을 지원서는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그 정도 경쟁력에서 내년에 지도교수님이 추천서를 써준다면 갑자기 5개 10개 붙을까요?
그만치 학교 골라가는 역량이 되기 전에 서부권 좋은 학교에 딱 원하는대로 합격한다는 건 현실성이 없습니다.
심지어 지도교수님이 올해는 추천서를 안써주려고 했다매요. 이유를 막론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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