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도 전세계에 몇개국가가 있으며, 미국만해도 학교가 몇개나있는데 일반화가 쉬울까요. 건동홍에서 탑스쿨 박사과정(non-cs)으로 가는경우는 분명있습니다만 흔히보지는 못했습니다. cs는 경쟁이 더 치열할테니 그 비율이 더 줄어들겠죠.. R1끝자락이나 R2까지가면 입학하는것이 어렵진않을테니 생각있으신분들은 가셨겠죠? 근데 미국정착이 아닌이상 큰메리트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대댓글 4개
2024.12.18
cs 석사 후 취업이 목표입니다
2024.12.18
미국취업이 목표면 무조건 나가는게 좋겠죠. 어느대학라인까지 갈수있는지는 본인 SOP, 영어성적 등 변수가 많으니 답변이 어렵겠고요. 점점 미국에 정착하는게 어려워질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트럼프가 되면서 국외에있는 외국인국적인 학생들에게 트럼프 취임전까지 오는걸 '강력'하게 권고한바도있고요. 대학원부터 오랫동안 미국에있는게 취업당시에 비자문제라든지 여러가지로 편합니다.
2024.12.18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국내에서 경력 조금 싼 후에 해외 취업을 노리기 위해 석사를 밟아 보려는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CS로 적당히 유명한 대학 (top 20)이면 사비를 들어서라도 갈만한 메리트가 있는지 여러분들께 조언을 받아 보기 위해 글을 남겨 보았습니다.
2024.12.19
미시간이나 uiuc, 코넬 등 제 학교친구들도 사비로 석사를 온다음에 미국대기업에 취업한경우들 많이 봤습니다. 석사이후에 OTP받아서 취업은 할수있지만, 영주권 프로세스 잘 안되서 한국리턴하는경우도 꽤보입니다. 그래서 최근에 대기업들도 영주권스폰을 많이들 중단하고있습니다. 이건 뉴스로도 많이 접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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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2024.12.18
2024.12.18
2024.12.19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