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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이 수정되지 않는 박제글입니다.

학회초록 제출을 멋대로 해버렸는데요..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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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제출 마감일이 저번 일요일자정까지였고.. 제가 당일 오전에 초록을 작성하여 메일을 보냈습니다.
교수님께서 11:30에 메일을 읽으시고 답이 없길래 그냥 제출을 해버렸습니다.

초록제출 후 학회측에서 심사받고 그 후에 접수가 이루어지는 일정이라서 혹시 교수님이 발표하지말라고 하시면 접수를 하지않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출근해서 같은 상황의 동기의 말을 들어보니,
동기는 교수님이 메일을 읽지않으셔서 문자를 보냈는데, 다음 주에 제출하면 될거라고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교수님도 당일 마감인거 알고계셨고, 무슨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얘기를 듣고 보니 교수님 컨펌도 받지않고 괜히 제출하였나.. 생각이 드는데 선배님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무례한 행동이었을까요?
오늘은 교수님이 바쁘셔서 찾아뵙지 못했고 내일 말씀드릴 생각인데.. 갑자기 걱정이 되어서 여쭤봅니다.

추가로 말씀드리면,
국제학회인데 제 연구에서 엄청난 발견을 해서 발표거리가 넘쳐나는 그런 상황이 아니라 교수님도 제가 발표를 할 수 있을지 우려를 하고 계셨던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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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6.05.11

교신저자 컨펌 없이 제출은 보통은 잘못된 행동입니다. 애초에 초록을 일요일이 아니라 훨씬 더 일찍 보냈어야죠.

2026.05.12

석사 및 박사 학생에게 교신저자는 본인의 지도자이자 결정권자임.
작성자님이 교신저자의 최종 확인을 받지 않고 초록을 제출한 행동은 잘못 됨.

'아니 마감일이 얼마 안 남았는데, 지도교수가 메일을 읽었음에도 답을 안 줬어요.'

예, 그래도 확답을 하지 않는 한 제출을 멋대로 해버리면 안 됩니다.
이건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세계 공통임.

2026.05.12

마감일 당일에 컨펌받는 제자 엿먹으라고 일부러 그런듯 한데 엿먹어도 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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