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숭세단 라인 화학공학과 재학 중이며 현재 엇학기로 4학년 1학기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막학기를 남기고 바로 취준을 해볼지, 석사를 지원해볼지 결단이 서지 않아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1. 학점은 4.0X 이고 학부연구생이나 내세울 만한 대외활동 경험이 없습니다. 현재 스펙으로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아 석사 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석사를 진학하게 된다면 자대보다는 타대 진학을 원하고 반도체나 배터리 계열 연구를 희망합니다. 연구에 대한 엄청난 열망보다는 추후 연구 개발쪽 취업을 희망하여 석사 진학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런 경우에도 석사 진학을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2. 엇학기로 졸업하면 티오도 없고 취준이든 대학원 진학이든 차질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한 학기 휴학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한 학기 휴학 후 인턴을 지원해보거나 학부연구생 경험을 쌓고 올해 하반기 졸업 루트로 가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일단은 엇학기로 바로 졸업 후 뭐든 해보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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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1.09
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주변에 여쭤볼 곳이 많지 않아 이렇게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답변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2026.01.12
4학년 즈음 되면 누구나 가지는 고민이죠, 저도 그랬구요.
어찌 됐든 본인 인생이니 판단은 본인이 하는거지만, 석사 정도야 큰 고민 없이 질러봐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대댓글 2개
2026.01.14
안녕하세요. 먼저 감사드립니다. 고민이 많았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마음의 결정을 좀 더 쉽게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엇학기에 대해서도 계속 걱정되는데, 실제로 대학원에도 하반기 티오가 적은 편인가요? 휴학하고 좀더 방향성을 구체화한뒤 대학원에 진학하는게 좋을까 고민됩니다. 답변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2026.01.14
그런 경향이 있다곤 하는데요 휴학하거나 컨택을 미루거나 할 정도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시기에 맞게 컨택 요청 드리고 자리 있고 교수님 맘에 들면 되는거구요. 맘에 들었는데 실제로 to가 없으면 학부 연구생으로 데리고 있으면서 공부 시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일단 컨택 드려보세요 to에 대한 고민은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2026.01.09
2026.01.12
대댓글 2개
2026.01.14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