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스크립정도 만들어 오라는거도 아니고 주제 부터 같이 찾고 있으면 스텝바이 스텝 잘 나가고 있는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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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아 그래여? SCI에 실릴만한 주제...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5번 빠꾸 당한 직후라 빡쳤었나봐요...
2025.06.11
무관심보단 낫습니다.
2025.06.12
중고등학생도 아니고 막 성인된 대학생 새내기도 아니고 4년 멀쩡히 대학생활하고 졸업한 사람이 이렇게 의존적이라니.. 연구는 스스로 하는겁니다. 지도 교수는 방향을 지도해줄 뿐 일일히 알려주는 과외 선생 아닙니다.. 논문을 완벽하게 써오라도 아니고 주제 정하는 것까지 의존하면 어떻게 합니까.. 석사 1학기면 몇 달 됬고, 컨택하기 전부터 어떤 연구를 하는 랩인지 지도 교수님 논문들 봐왔으면 연구 흐름, 방향, 분야의 색깔은 알고 있어야죠. 알고 있는데도 주제를 정하는걸 못하면(좋은 주제든 안 좋은 주제든) 수동적, 의존적 경향이 강한겁니다. 연구와는 상성이 제일 안좋은..
2025.06.12
사실상 그게 재능의 영역이긴함. 기존에 하던 방식이 있고. 랩에서 그걸 배웠으면. 석사든 박사든.. 이러면 더 낫지않을까? 그런 합리적인 제안이 가능하고 이에 교수님이 동의하는 방식으로 가는게 맞음.
2025.06.12
왜 못해요 걍 기존문제점 찾고 해결방안 생각해서 실험하고 결과값 도출하고 술술쓰면 끝인디ㅋㅋㅋㅋ일단 논문 읽으면서 문제점부터 파악하세요~
2025.06.12
그럼 혼자 쓰지 마세요
202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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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더 빡세게 하셔야 돼요. 랩에서 나온 논문은 전부 100% 이해할 정도로 정독하시고 관련 주제 논문 200편 정도 일주일 안에 훓어보시면 연구주제는 무조건 나옵니다. 그리고 나는 못해라고 본인의 한계를 미리 지어놓고 시작하면 절대로 인 돼요.
2025.06.11
2025.06.11
2025.06.11
202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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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2025.06.11
2025.06.12
2025.06.12
2025.06.12
2025.06.12
2025.06.12
2025.06.13
2025.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