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짜증나죠 원래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 기억못합니다 그걸 버티고 그 안에서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해내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이 되는 거구요
2025.03.26
당연하지 않는데요. 잘하는 학생도 있습니다.
마인드 차이일 뿐 입니다. [어떤 것을 잘 모름 -> 내가 이걸 모르네? 알아보자 or 물어보자] 만 되어도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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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 것부터 출발임
2025.03.26
그때는 모르면 물어보거나 시키는 것만 바로바로 해도 잘하는 겁니다.
2025.03.26
잘하는 사람은 잘해요
2025.03.26
석사 1학기땐 잘 모르는게 당연하고 물어보면서 익히면 됩니다. 그게 잘하는거에요. 뭐 소수의 엄청 뛰어난 학생들은 첨부터 잘할수도 있는데 특이한거고..
오히려 모르는데 아는척하고 안물어보고 넘어가고 이런애들이 2년차부터 일명 폐급됩니다.
회사에선 더 심하기 때문에 학교에서 꼭 깨달아야되요.
2025.03.26
학사연구원 해봤고 머리 빠릿한 친구라면 석사 1학기나 3학기 즈음에 첫 논문이 나오는 게 정상이지만 석사로 대학원에 처음 발을 들인 보통사람이라면 첫 논문이 석사학위 논문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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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석사 3학기쯤에 논문 제출하면 괜찮게 잘 한건가요?
2025.03.27
일단 전 석사 1학기때 첫 논문 냈습니다.
2025.03.27
ㅇㅇㅇ 근데 계속 모르면 안되고 교수를 괴롭히든 선배한테 아쉬운 소리 하든 찾아서 공부하든 개척해나가야지
2025.03.27
뭘 알아야지 잘 할 수 있지요. 죽어라 공부하면 석사 3학기쯤 뭘 알고 있는지 스스로 깨우칩니다. 그런데 석사논문 쓰다보면, 이런 저런 거 고민할 시간이 없어요. 무작정 작성해서 졸업합니다. 박사과정도 마찬가지에요. 박사 4학기 쯤 되어야, 교수가 뭘 시켰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또는 교수가 지시하지 않아도 스스로 뭘 해야 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이것 저것 닥치고 해야합니다.
2025.03.27
당연하죠 ㅋㅋ 석사 1학기때는 실험도 잘 못하고 선배들 따라다니면서 배우고 그랬어요 ㅋㅋ
2025.03.27
당연함 처음부터 잘하면 교수님들 자리 없지 걍 마음 비우고 하던거나 열심히 해라 다 그렇게 배움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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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건 없지만, 쉽게 말하면 님은 태어날때부터 컴터에 게임 설치하고 롤 스킬쓰는법 알았음? 커보니 알게된거 아님? 똑같은거죠!!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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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2025.03.26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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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6
2025.03.26
2025.03.26
2025.03.26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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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2025.03.27
2025.03.27
2025.03.27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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