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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탈락했다고 어김없이 심사위원 자격 디스하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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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브넷 보니깐 또 어김없이 과제탈락했다고 심사위원 디스하는데,

그분들 대부분이 과거나 현재에 지원했던 과제에 선정되신 분들이란걸 아는걸까


본인 평가분야에 주위에 아는 교수님이 없다고 당당하게 적었던데,

그냥 본인 주위엔 무능력한 사람들만 있다는걸 반증하는게 아닐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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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5.02.26

올해 연구과제 아직 안쓰긴 했지만, 나도 떨어지면 준비한 시간이 안타까워서라도 걍 빡치긴 함... 특히 발표평가 까지 갔었던과제면 ㅈㄴ 곱씹으면서 계속 생각남. 대체 뭐가 그리 부족했을까? 하면서,.,,괜히 떨어진 서류 한번 더 보게 되고 걍 애들이랑 술한번 먹고,,,이 글 왜 쓰고 있지 ㅋㅌㅌㅋ

2025.02.26

그렇게 떳떳하시면 하브넷에 직접 글을 적지 왜 피해서 여기에서 뒷담처럼 말하시나요. 현직비율이 하브넷이 월등히 높을텐데요. ㅎㅎ 공감얻고싶으신것같으셔서요.
저도 과제평가위원 명단 찾아보고 시니어부터 신임교수까지 다찾아봤는데, 시니어 정출연에 계신분 딱 한분계십니다.
그래서 다른분들도 말하는게 “신사위원이 특정분야에만 몰려잇는것 아니냐”라는건데 핀트못잡고 본인주변에 무능력항사람 잇는거아니냐는 말하시네요.
저도 하브넷에서는 굳이 답안하고 공감만 하고 갔었는데, 본인이야말로 이해력이 조금 부족하신듯 해요. ㅎㅎ

대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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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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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가 교수 해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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