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구과제 아직 안쓰긴 했지만, 나도 떨어지면 준비한 시간이 안타까워서라도 걍 빡치긴 함... 특히 발표평가 까지 갔었던과제면 ㅈㄴ 곱씹으면서 계속 생각남. 대체 뭐가 그리 부족했을까? 하면서,.,,괜히 떨어진 서류 한번 더 보게 되고 걍 애들이랑 술한번 먹고,,,이 글 왜 쓰고 있지 ㅋㅌㅌㅋ
2025.02.26
그렇게 떳떳하시면 하브넷에 직접 글을 적지 왜 피해서 여기에서 뒷담처럼 말하시나요. 현직비율이 하브넷이 월등히 높을텐데요. ㅎㅎ 공감얻고싶으신것같으셔서요. 저도 과제평가위원 명단 찾아보고 시니어부터 신임교수까지 다찾아봤는데, 시니어 정출연에 계신분 딱 한분계십니다. 그래서 다른분들도 말하는게 “신사위원이 특정분야에만 몰려잇는것 아니냐”라는건데 핀트못잡고 본인주변에 무능력항사람 잇는거아니냐는 말하시네요. 저도 하브넷에서는 굳이 답안하고 공감만 하고 갔었는데, 본인이야말로 이해력이 조금 부족하신듯 해요. ㅎㅎ
2025.02.26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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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