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대랩 교수님(B)께서는 인턴/컨택을 해도 떨어뜨릴 수 있으니 항상 학생들에게 동시 지원을 해도 괜찮고 오히려 권장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떨어질 가능성에 동시 지원을 해야 할지 자대만 지원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3. A교수님 랩에 방학 인턴프로그램 지원을 했다 떨어진 적이 있습니다. 이 때 따로 미리 컨택을 하지는 않고, 자소서에 비슷한 분야에서 인턴을 한 적 있다고 하긴 했습니다.
------------질문------------------ Q1. 2번처럼 B교수님이 말씀해주셨는데, A교수님께 컨택을 한다면 CV를 쓰게 될 테고, 그럼 B교수님께 연락이 갈 수도 있을 텐데, 별 다른 말씀이 없어도 동시 지원 사실을 미리 밝히는게 좋을지, 아니면 B교수님과 상담을 하는 것이 좋을지 궁금합니다. 아예 A교수님께 CV없이 컨택을 시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Q2. 아무리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하셨고, 다른 곳도 지원하길 권장하셨더라도, 한 곳만 지원하는 경우를 더 선호하겠죠?
Q3. 3번에서 '인턴프로그램 당시 지원을 할 때 컨택을 안 한 것', 'spk경쟁랩(C)의 1년째 인턴이었던 것' 등도 탈락의 원인이 될 수 있을지,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A교수님께 컨택을 한다면 여쭤보는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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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5.02.02
1. 이미 B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네요. 미리 말씀드린다면 당연히 손해보실 건 없어요. 2. 물론 한 곳만 지원하는 경우를 더 선호하겠지만, 떨어뜨려야 하는 사정이라면 미안할 수도 있겠습니다. 3. 별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어쨌든 컨택은 해 보세요.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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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2025.02.04
대댓글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