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최악의 점수로 목표 이루기 가능한가요?

2024.10.17

21

1186

현재 지방 대학교를 다니면서 1학년 때 성적을 다 갈아서 현재 3학년 2학기 중이지만 1학기 포함하면 2.56/4.5입니다.
1학년때는 1 / 2학년 평균 3.7 / 3학년 평균 3.6
1학년 이후 2학년, 3학년 1학기 평균 전공성적은 3.8 입니다.
많이 논거 알고 후회하면서 다시 재수강하고 5학년까지 할 각오로 성적을 다시 잡아 볼려고 합니다.

저의 목표는 대학교수를 꿈 꾸고 있습니다. (교수가 무리면 연구원이라도...)
하지만 번듯한 논문을 쓰거나 학부 연구생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이런저런 공모전이나 할 수 있는 것은 대부분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라고 생각은 합니다.

찾아 봤을 때
해외쪽으로 석,박사 유학을 하고,하면은 한국에서 교수가 가능은 하다고 하는데
길을 제대로 못 잡겠고, 이 성적으로 도전할 수 있을지도 문제입니다.

팩트,조언을 날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댓글 21개

2024.10.18

불가능하다고 단정 지을 순 없지만, 본인이 공부나 연구와 잘 맞는지는 제대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제시해 주신 정보만 보면 연구와 잘 맞을지 의문이네요

대댓글 1개

2024.10.18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18

성적보다는 삶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보긴 합니다만...학점에서 나타나는 성실성이나 명석함에서 장점이 안보이는 것 같은데요.

꿈은 명사가아닌 동사여야한다고 하죠. 왜 교수가 되고싶은지와 더불어, 내가 하고 싶은 행위를 평생에 걸쳐 업으로 행하기 위해 어떤 소양을 갈고닦아야하는지를 고민해보면 좋겠습니다.

대댓글 1개

2024.10.18

성적 조금만 다시 수정해보았습니다!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2024.10.18

랩 인턴 먼저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적성에 맞을지 안맞을지 스스로 살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댓글 1개

2024.10.18

아직 갈팡질팡이 있었는데… 김사합니다!

2024.10.18

1. 지방대학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자대진학 어려울 정도의 환경이라면 편입추천드리고

2. 재수강하시고 어느 학교든 적당한 타대 석사 도전 후 다시 진로고민

3. 자대석사 연구환경이 갖춰져있다면 자대 석사 후 해외대학 진학을 하던 skp로 진학을 노려보시던 해보세요

대댓글 1개

2024.10.18

하나의 길 같은 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0.18

제가 비슷한 케이스인데 미국 박사과정 와있습니다. 지금부터 4.5 맞는다는 생각으로 노력하고 학부연구생 열심히 하시면 힘들지만 가능은합니다

대댓글 1개

2024.10.18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2024.10.18

교수가 무리면 연구원이라도...이 부분부터가 좀...

대댓글 1개

2024.10.18

진심으로 썼던 내용이긴 한데 장난으로 느껴졌르면 죄송합니다 ㅠㅠ
저는 연구직 하는 것이 좋아보였고, 별 큰 연구는 아니였지만 시민 연구원으로 지금 많은 분들이 하는 레벨이 아닌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을 법한 연구 같은 걸 한적이 있습니다.
하다 보니 너무 재미있었고, 아쉬움도 많이 들도 했던 연구였습니다.
그리고 주위분들중에 석사 과정을 밟는 사람의 모습을 봤는데 저한테 멋졌고 동경의 대상이였습니다.
그러다보니 교수라는 직업에 흥미가 생겼고 교수가 안된다고 하면 연구직이라도 하고 싶었습니다.
조금 더 진정성있게 임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24.10.18

1학년 성적 다 갈아 엎으세요. 이런 case별로 안 좋아하는데....
하여튼 지방대 학생이라고 하니.... 말씀드리지요,
교수를 하고 싶다.혹 Kaist나 Postech는 아니지요? 아니라고 여기고... 말하면.... 영어 공부 열심히 하세요. 공인된 우수한 영어 성적 필요합니다. 졸업전까지 학점을 최대한 올리시고....낮은 학점에 연연해하지 마시고 인턴 및 공모전 같은 자질구레한 준비 하지마시고 학점, 영어에 집중하시고 도전하세요.
유학과 국내에서 교수를 하고 싶으시면 냉정히 말해서.... SKY, Kaist, Postech로 대학원을 가세요. 해당학교에 발을 걸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들학교에서 박사 따시면 유학가지 않아도 지방대 교수할 수 있는 개연성은 충분합니다. SSH도 괜찮아요.
아무튼 석사든 박사코스든 유학을 가세요.
석사 마치고 유학가서 석사하여도 바로 박사하는 것과 별차이 없는 기간에 박사학위 취득하게 됩니다. 대신 돈은 많이 들겠네..... 그럼 바로 박사 가시면 되죠!
단 석사 유학시 석사코스웍이 매우 빡빡합니다.
일반화하여 말한 겁니다. 꼭 이렇다가 아니예요. 대충 이렇게 방향을 잡으면 된다 정도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댓글 3개

2024.10.18

방향부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학년 성적 다 갈아 엎으라는 건 재수강을 해서 다시 다 맞춰라는 말하는 건가요?
국내루트는 skykp 대학원을 들어가라 이말씀인거 같은데 국내에서도 쟁쟁한 대학원을 들어가도 교수되기 많이 어렵다는 말이 있다는데 진짜인가요?
유학을 가야한다는 필수로 메모 해놓고 남들보다 더 노력햐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10.18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서 재수강 해보시라는 말입니다. 다만, 분명한 한계는 있을 것입니다.
예전이든 요즘이든 대학교수 되기는 어렵습니다. 유학을 다녀오면 교수가 될 수 있는 개연성이 높아지고 수도권 이내와 지방 명문대 교수가 될 수 있는 개연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국내 대학에서 박사학위 받아도 교수는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유수한 연구소나 공공기관에 취업할 수 있습니다. 항공우주, 군사 등 좋은 연구성과 나오는 곳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요즘은 전문대도 박사학위 있어야 합니다. 저 같으면 굳이 4년제 교수보다 맘도 편하고 몸도 편한 유명 전문대 교수가 되겠습니다.
SKY+KP에 발을 하나 걸어놓으면 더 좋다. 아니어도 상관은 없으나 발을 걸치고 유학가면 보다 많은 유학 정보도 얻을 수 있고 튼튼하게 자리잡은 동문들도 많고 여러모로 유리한 점이 많다 입니다.
사람들이 잘 인식하지 못하지만 가방끈 긴 사람들이 이런 것 엄청나게 따지거든요.
타학교 학생이라 섭섭하거나 맘 상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이겨내셔야 합니다.
하여튼 목표한 바를 최선을 다해서 이루시기 바랍니다.

2024.10.18

덕분에 많은 정보를 알고 방향을 고민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엄청 막막했는데…
도움을 주신만큼 저도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2024.10.18

현재 SKPYK의 학점 4점대 학생들보다 열심히 하고있다는 확신이 드는정도가 아니라면 어려워보입니다.

대댓글 1개

2024.10.18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2024.10.19

취업할거 아니면 공모전 이런거 시간 낭비고요.
자대 인기랩이나 근처 타대 랩 문 두드려서 인턴부터 당장 시작해보세요.
유학생각하시면 자대 랩에서 졸업 전에 논문하나 쓰고 해외 다이렉트 ph.d가시는게 베스트고 못썼다면 석사하고 나가시면 됩니다.
공모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에요.

대댓글 2개

2024.10.19

제가 하고 있는 전공이랑 다르게 랩을 해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하는 전공에 맞게 랩을 신청해서 해야하는건가요?

아직 잘 모르는게 많아수 여쭈어 봅니다.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10.19

전공에 맞는 랩을 찾아보시는게 제일 좋죠. 타전공해도 따라갈 수만 있다면 안될건 없죠.

댓글쓰기

게시판 목록으로 돌아가기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