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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원칙적으로 1저자는 글쓰기 기준입니다
위의 댓글들은 뭣도 모르는 것 같구요
적어주신 기여 비율이 사실이라면 꼭 글쓰기가 아니라 다른 부분들을 봐서도 충분히 공동 1저자 가능합니다
다만 연차가 낮아 본인의 기여 퍼센트를 객관적으로 파악했는지는 의심이 드네요
보통 연차가 낮으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고 본인한테 유리하게 판단하고 억울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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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sp>>>>yk>>>>>>>ssh 이런 느낌인데 연구환경만 따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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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외국 사는데 연봉 낮고 대우 안좋아도 연구에 진짜 미친 오타쿠들이 가는게 정출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기업 급 맞춰줘라, 워라밸 갖춰줘라 따지면 끝이 없죠.
실제로 지금 제가 있는 국가도 박사들이 가는 탑정출연 연봉이 사기업 학사졸들의 반토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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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치고 다녀라? 다른곳도 그렇다?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사회가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다 그런 상황이면 누가 머라합니까. 0.33 사태만 보더라도 글은 읽은건가요? 기득권의 사다리 걷어 차기 이야기중인데 본질 파악부터 다시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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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갠적으로 위대가리도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올린걸 내리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럼 생각해봅시다. 병사월급을 올렸더니 부사관 장교들이 박탈감 느낀다고 월급 올려달라고 하고, 이제는 공무원까지 월급 올려달라고 합니다. 이 모든 사람의 월급을 올려주는게 맞을까요? 그러면 다른 국민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세금으로 운영하는 곳이란 자각을 좀 가지세요
아니면 사기업 가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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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ai 세계 순위
202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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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소프트웨어는 경쟁력이 없는것일까
한국의 인공지능(AI) 분야 연구 인력이 세계 선도국에 비해 크게 뒤처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국가전략기술 R&D 인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AI 연구자 수는 2만1000여 명, 지난 6년간 발간된 AI 분야 논문 수는 1만4000여 건으로 나타났다. 연구자 수는 세계 9위, 논문 수는 세계 12위 수준이다.
한국의 AI 논문과 연구자 수는 이 분야 ‘3강’으로 꼽히는 중국, 미국, 인도와 비교하면 격차를 보인다. 중국은 AI 연구자 41만1000여 명, AI 논문 22만건으로 각각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인도가 연구자 19만5000명, 논문 11만7000건으로 2위를, 미국이 연구자 12만명, 논문 8만8000건으로 3위에 올랐다.
특히 질적 측면에서는 더 큰 차이를 보였다. 적은 양의 훈련 데이터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퓨샷 학습’, 컴퓨터 비전, 딥페이크 등 새로운 연구 분야에서 가장 많은 논문 수를 발간한 상위 500명 연구자에선 미국(31.8%)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고, 중국(24.2%)이 그 뒤를 이었다. 상위 500명 연구자는 주요국에 20명 안팎씩 존재하는 가운데 한국은 5명으로 세계 16위 수준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AI 관련 직종 종사자 수는 5만1425명으로 추산됐다. 학위별로 학사 3만2916명(64%), 석사 1만2018명(23.4%), 박사 4124명(8%) 등이다. 지난해 AI 관련 직종 인력은 AI 개발자 5257명, AI 프로젝트 관리자 793명 등 총 8579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인공지능(AI) 분야 연구 인력이 세계 선도국에 비해 크게 뒤처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국가전략기술 R&D 인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AI 연구자 수는 2만1000여 명, 지난 6년간 발간된 AI 분야 논문 수는 1만4000여 건으로 나타났다. 연구자 수는 세계 9위, 논문 수는 세계 12위 수준이다.
한국의 AI 논문과 연구자 수는 이 분야 ‘3강’으로 꼽히는 중국, 미국, 인도와 비교하면 격차를 보인다. 중국은 AI 연구자 41만1000여 명, AI 논문 22만건으로 각각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인도가 연구자 19만5000명, 논문 11만7000건으로 2위를, 미국이 연구자 12만명, 논문 8만8000건으로 3위에 올랐다.
특히 질적 측면에서는 더 큰 차이를 보였다. 적은 양의 훈련 데이터를 이용해 AI 모델을 학습시키는 ‘퓨샷 학습’, 컴퓨터 비전, 딥페이크 등 새로운 연구 분야에서 가장 많은 논문 수를 발간한 상위 500명 연구자에선 미국(31.8%)이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고, 중국(24.2%)이 그 뒤를 이었다. 상위 500명 연구자는 주요국에 20명 안팎씩 존재하는 가운데 한국은 5명으로 세계 16위 수준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국내 AI 관련 직종 종사자 수는 5만1425명으로 추산됐다. 학위별로 학사 3만2916명(64%), 석사 1만2018명(23.4%), 박사 4124명(8%) 등이다. 지난해 AI 관련 직종 인력은 AI 개발자 5257명, AI 프로젝트 관리자 793명 등 총 8579명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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