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학점은 4.34/4.5, 어학은 준비 하나도 안한 상태, 논문은 최근 국내대회 우수 논문 입상하였습니다. 대회 규모는 크지 않았고 한글로 작성한 6페이지짜리 논문이였습니다. 대회는 교내 대회 금상이긴 하지만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전공은 인공지능전공이지만 제가 들어오면서 생겨서 커리큘럼도 좋지 않고 인공지능 자체보다는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진행해서 사실 배울게 많이 없었습니다.
분야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최근에 랭체인과 RAG 관련된 논문을 내면서 LLM에 더 관심이 생겼습니다.
3학년 2학기를 앞둔 여름방학인데 어떤 것 부터 공부해야할지, 어떤 식으로 로드맵을 써내려갈 지 고민 중입니다. 어디서든 본인이 잘하면 되는거지만 같은 학부생들은 저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도 없어서 동기부여나, 좋은 영향이 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군대는 면제라서 다음 학기는 다니고 다음년도는 휴학하면서 어학, 논문 경험, 혹은 학부생 인턴 등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원하는 라인은 SSH까지가 최고 목표입니다.
1. 컨택은 언제부터 해야할까요, 컨택 전에 준비해놓을 부분은 어떤 게 있을까요? 2. 제 수준으로 갈 수 있는 대학원은 어느정도일까요? 3. 현실적으로 어떤 노력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4. 연합 동아리 같은 것들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해보면서 스탭업하는게 좋을까요? 5. 논문 수준을 얼마나, 어떻게 높여야 할까요? 잘 읽고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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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4.06.30
1. 미리할수록 좋고 영어부터 점수 따놓으세요. 2. 대부분의 정보(학교, 국내대회 이름 등)가 애매모호해서 의미있는 조언이 어렵습니다. 3. 졸업까지 시간이 남았으니 상위티어 대학에 학부연구생 컨택하기. 스펙이 딸린다 생각들면 ist쪽도 방학에 지원해보세요. 그쪽은 서울이 아니라서 그래도 학부연구생 경쟁률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4. 동아리같은거 하등 쓸모없음. 5. 혼자서 높이는데는 한계가 있으니 그냥 랩가서 지도받는게 훨씬 낫습니다. 컨택에 집중하세요.
대댓글 3개
2024.06.30
1. 감사합니다. 컨택 후보군들을 잘 선정하고, 영어도 컨택 전에는 준비가 되어야 겠네요. 2. 저는 용인시에 있는 4년제 대학교, 경기대 정도 되는 라인에 다니고 있습니다. 국내대회는 IPACT 학술대회인데 규모는 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3. 상위티어 대학에 학부 연구생 컨택하는 것도 좋겠네요. 상위 티어 대학은 ssh,yk 같은 대학 혹은 그 아래를 얘기하시는 거겠죠? 4. 5번에서의 답변이랑 이어지는 것 같은데 KCI 정도 논문을 더 써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죠? 논문의 질, 얼마나 더 써가야할지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5. 컨택시 팁 같은게 있을까요, 메일 양식을 기본을 갖춰서 예의 있게 보낸다, cv에 어필할 수 있는 것들 등이요.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괜찮으시면 읽고 한번더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07.01
추가로 얘기하겠습니다. 2, 3. 아마 글쓴이는 학점도 좋고 주변 친구들/과동기 사이에서는 나름 에이스 취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만약 더 성장하고 싶다면 상위권 대학에서 노페이로라도 인턴/학부연구생을 해보세요. 사람들이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거절당하면 거절당하는대로 현재 시장에서 본인의 위치를 정확하게 아는데 도움이 되겠죠.
4. 아무도 학부연구생에게 처음부터 연구 잘하는것을 기대하지 않습니다. 논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써봤다는 경험은 좋지만 한번 있으면 충분해요. 차라리 1) 깃허브 코드 관리로 프로그래밍 실력 2) 논문 (영어) 리뷰 모음 3) 출중한 latex 능력 등이 눈에 들어올 것 같네요.
5. 그런것들은 김박사넷에 이미 수도 없이 나와있는 질문이고 모범답안도 많습니다. 사실 제가 해드린 조언도 김박사넷 검색하다보면 대부분 알 수 있는 것들이에요. 대학원부터는 나를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없다는 것을 알면 좋겠네요.
2024.07.02
거듭해서 질문하였지만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 3. 거절은 두렵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더 두렵기 때문에 제 시장가를 잘 파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제 환경의 사람들과 제 모습이 융화되고 있는 느낌이네요...확실하게 나아가보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4. 중요한 궁금중 중 하나가 해결된 것 같네요. 저 3가지에 집중해서 이번년도 보내는게 좋을 것 같네요...>!! 깃 정리, 모듈화 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구요, 논문 정리는 Paperswithcode 등 좋은 플랫폼이 많은 것 같아서 잘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atex는 의외인 부분이지만 논문 정리하면서 익혀볼것 같네요! 5. 찾아보고 나서 질문 드린 거기는 하지만 혹시나 다른 게 있을까봐 너무 금방 찾아볼 수 있는 뻔한 질문이였네요, 성급했습니다 ㅎㅎ 스스로 검색하고 알아가보는 데에 익숙해져야겠습니다!
더 이상의 질문은 제가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바뀌지 않을테니 다 해보고 다시 찾아와보겠습니다!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4.06.30
대댓글 3개
2024.06.30
2024.07.01
202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