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연구실은 보통 자대에서 갑니다. 예를들면 배터리 4대장이 서울 서울 한양 유니 이렇게 있는데 뭐 그 서울들은 이미 자대생들로 들어가기 어려울정도로 꽉찼다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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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진짜 특출난 스펙 없이는 경쟁력이고 뭐고 티오 자체가 없을 수 있다는 말씀이신거 같네요.. 자대 대학원 진학도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야겠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4.05.31
제 생각에는 학부 학교가 중요하기보다는 학점 (석차), 학부 연구 경험, 영어점수가 합격을 가르는 요소가 되었던 거 같습니다. 아마 다른 학교도 비슷할 거예요. 학교가 높다고 또 skp를 많이 가는 건 아닌 거 같더라고요. 경험상 자대생이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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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열심히 준비 해보되 자대 진학도 긍정적으로 고려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024.06.01
스펙좋은데요? 경쟁력충분함
2024.06.01
정량적인 스펙은 충분해 보이고, 학연생 하면서 연구 주제에 대해 충분히 고민하고 실제 연구에서 쓰이는 지식들을 잘 습득하시기만 한다면 면접도 수월하게 통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카이스트의 경우 컨택이 옛날엔 안됐으나, 지금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카이스트는 입시 과정에 대한 외부감사가 철저하고 학과에서 입시를 주관하기에 컨택이 합불에 영향을 미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컨택은 해야하는데, 합격 이후 랩 배정 시 컨택을 먼저 한 학생들에게 기회가 돌아가기 쉽습니다. 컨택 시기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고, 학연생 하면서 학회 갈 기회가 있다면 가서 인사드리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카이스트는 1년에 국비 TO를 연구실 당 두 자리 쓸 수 있어서 봄학기에 TO를 모두 소진한 연구실은 가을학기에 국비 선발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봄학기 입학이 가을학기보다 유리하고, 이 때문에 자대생들도 휴학 때문에 가을학기에 졸업하는 학생들은 졸업을 미뤄 봄학기 입시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가능하다면 봄학기에 도전하라고 권하고 싶네요.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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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 차석 시야권인데. 꼭 하시길. spk입학에도 영향을 1순위로 주고. 타이틀은 평생갑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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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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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2024.06.01
2024.06.01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