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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의중이 참 궁금하다...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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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당초 실험실 자체가 학생이 많이 오는 곳은 아닙니다.
졸업자 명단은 모르겠지만 선배들이랑 이야기 나누면서 졸업자 수를 생각해보면
교수님 임용 이후부터 졸업한 학생들이 이제 10명 넘는거 보면 뭐 2,3년에 1~3명 오는 수준이고요...

그래서 그런가 그동안 저도 오랫동안 지내오면서 저희 교수님은 뭐 학생은 오면 좋고 아니면 그만이고,
랩은 어떻게든 굴러가면 그만이고 (물론 서로 잘 지내고, 프로토콜 만들어서 업데이트하고, 재고 확인 잘하고, 랩잡 서로 잘한다는 기준)
교수님께서 궁금한것이 메인프로젝트가 되다보니 내 제자 키우는데에는 큰 관심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지내고 있는데..

애당초 근데 랩에서 사람들과의 트러블이란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4년전에 박사님 한분이 들어오고나선 그분이랑 엮이면 내외부로 트러블이 다 터졌습니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이 분 빼곤 서로 다 사이가 좋아서 문제는 없었는데 이제 시니어들도 하나 둘 나가고..
박사님들도 하나 둘 나가고..어느새 제가 최고참이 되고 밑으로는 갓 들어온 신입들과
제 위로는 외부에서 온 박사님들만 있거나 이런 상황인데.
이제 외부에서 오는 박사님들, 연구원 분들이 하나 둘 채워지고 하니까 외부인들로 인한 트러블이 잦아집니다.

물론 모두가 트러블을 일으키는 법은 아니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사람이 꼭 있습니다.
사람 고쳐쓰는 법 아니라잖아요. 이전에 있던 곳에서도 그랬겠거니 하고 랩원들 모두 그리 생각합니다.

한번 싹 풍파가 지나가고 나서 최근엔 그래도 조용해졌지만은...
교수님도 랩을 운영하신지 거의 20년이 다되어가는데, 그간 없던 트러블 소동에 의해 머리가 많이 아프신 것 같더라구요.

근데 교수님께서 내놓으신 해결책은 황당하게도
'카드 줄테니까 너네끼리 다같이 식사를 해라' 입니다....왜..왜..ㅠㅠㅠ

이미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진 상황이라...아 식사하기 싫어요...
서로 마주보고 먹으면 체할 거 같아요...
그리고 설령 밥먹는다 해도...딱 갈라져서 앉을꺼 뻔한데....
밥먹고 하하호호 아! 선생님! 그때는 참말로 미안했습니다 다시 잘지내보죠! ㅋㅋㅋㅋㅋ 이런게 될 리도 만무하고
위에 언급한데로 전에 있었던 곳에서도 그랬을건데 뻔히 밥 한끼로 해결됬으면 이 고생을 안하죠..교수님..왜요...왜..

좀 다른 실험실 박사님들이나 선생님들 얘기들어보면
내부 사람(적어도 학생들이나 실험실출신 포닥)들이 실험실을 가꿔야하는데
외부 사람이 자기들 방식으로 초치면 안된다..라는 마인드들이 다 강하신데

저희 교수님은 매년 꾸준히 학생이 들어왔던 것도 아니고...
졸업해도 다들 바로 해외탈출 했었다보니 좀 그런 마인드는 아닌 거 같아요..

뭐 그래요, 외부 사람들로 채워져도 서로 잘 지내고, 솔직히 거기서 잘 배워오신 프로토콜, 실험기술
저희한테도 적용시켜서 최적화 하고, 그렇게 해서 논문 잘 나오고, 실험실 잘 굴러가면 문제야 없겠죠...
근데 그게 아니니까 문제인건데....

왜 다 껴안고 가시려고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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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언짢은 호르헤 보르헤스*

2024.04.21

그래도 굴러가긴하더라구요

대댓글 1개

2024.04.21

굴러는 가죠... 정신적으로 힘들뿐..

IF : 1

2024.04.21

그래서 나가려구요

대댓글 1개

IF : 1

2024.04.21

우리는 그렇게 안 한다고 뻗대는데, 시간은 자꾸 가고, 실험 결과는 결국 안나오니, 안되는거 가지고 된다고 앞뒤없이 우긴다고 하고, 환경탓 한다고 몰아가고. 교수님은 그나마 간신히 이러이러 해서 결과가 안 나온거라 어찌어찌 설득 되더라도 전체미팅때 교수님 코웃음 한방으로 학위값 못 하는 사람 되고. 애당초 외부인들은 내부에 덮어둔 문제들 해결하러 온 해결사들이 아님에도, 교수님 입장에서는 외부인들에 의해 그동안 본인이 입이 부르트도록 잔소리 하던 게 개선되어가니, 이득. 그러나 외부에서 온 입장에서는 본인 연구는 하나도 진도가 안 나가니 마이너스죠. 학생들은 외부인들 깨지는거 보면서 아 난 저러면 교수님께 이렇게 해야겠구나. 라고 배우는게 있으니 이득. 결국 손해는 외부인들만 보겠죠. 그 교수님이 제대로 추천서를 써주겠어요? 평가를 제대로 해주겠어요? 본인 제자가 아닌데? 제일 손해는 외부인들 아니에요? 지금 학생들이 외부인들 한테 제대로 도움이나 주나요? 안할걸요? 안엮일라고 아둥바둥이겠지. 외부인들은 자기가 했던거 하려다 안되니 짜증나고. 안되니 무리하고. 시간은 계속 없어지고. 성과는 안나오겠죠. 그러니 나가는게 답이겠죠.

2024.04.21

꼭 승리하십쇼!!!

2024.04.21

비슷한 상황이라 그만뒀습니다ㅠ

대댓글 1개

2024.04.21

저같은 경우도 교수님이 제자를 양성할 의지가 없으셨습니다. 내부 학생들이 꾸준히 연구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셔야 하는데, 일관성 없이 1년 단위로 급급하게 포닥 채우시고 학생지도 방관하시기에 그냥 그만뒀습니다.

2024.04.22

교수님의 입장은 너무 잘 이해가 되네요만??

대략, 교수님들이 학생을 대할때 저는 크게 4가지 부류로 구분이 된다고 보는데, 그중 매우 흔한(특히 정교수에서는 가장 흔한) 유형으로 보입니다.
교수님 입장은 실험실은 간섭을 하지 않아도, 자율적으로 돌려도 돌아간다로 보이네요. 일단, 서로 이야기를 하는 시간이라도 가져보라는 차원에서 카드를 준 듯 보입니다.
[교수님이 강하게 조율하면, 그것대로 장단이 있고, 방임(?)하면 또 그것대로 장단이 통상 있지요.]

그리고, 학생에게는 실적이 중요하겠지만, 교수님께도 실적이 있으면 좋긴하겠으나, 없더라도 큰 차이가 있을까요?

이러한 관점에서 보시면 어쩌면 이해가 되실 듯 보이며, 그 상황에서 원 글쓴이의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찾아가고 행동한다면, 본인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인생에서 여러 문제를 해결해 가는 것을 학생들이 배울 수 있다는 것, 학생 주도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 교수가 방임형으로 렙을 운영했을때의 장점들 중 일부이기도 하니...)

대댓글 1개

2024.04.24

이해는 되지만 사실상 그렇게 안될 것 같습니다...
사회로 나가면 더 한 인간들도 많다고 항상 말씀하시니...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이라도 가져보라는 차원으로 주셨다고 이해는 되지만....ㅠㅠ

IF : 1

2024.04.22

다시 곱씹으며 읽다보니 웃기는게 보여서 더 답니다. 전에있던 곳에서도 트러블메이커였을거란건 님 뇌피셜이죠?

보통 포닥 뽑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필요한 연구 결과를 잘 뽑아내는 사람이 필요할 때
2. 교수님 연차가 높아지면서 연구는 자동으로 굴러가고, 더 높은 직급의 업무들은 처리 해야 할 때, 그걸 자동으로 굴려줄사람.

1번의 경우, 검증된 사람 데려온걸거구요. 딴데서 계속 아웃풋 잘 내던 사람ㅡ cv가 증명하겠죠. 그럼. 그 사람이 여기 와서 똑같은 일 했는데, 결과가 안나온다? 사람이 바뀐건 아니니 환경도 문제가 있겠죠. 없겠어요?
그리고 교수님들 빠르게 결과 낼 사람들 필요해요.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가져오라는 결과 두세달 있다 들고올 인간들 말고. 그러니까 외부인들 영입이 필요해서 한겁니다. 내부인들이 결과를 못 낼거 뻔하니까. PI입장에선 너무 당연한 선택 아닌가요?
2번의 경우. 지금 랩 연지 20년되었다고 써 있네요. 그럼 교수님 입장에선 자동사냥 모드는 이미 돌아가고 있어서 그분은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시는게 아니라 두세달에 한개씩 책상위에 스크립트 완성본이 있어야 정상일걸요. 학생들은 포닥이 포닥이 아니라 실질적 지도교수나 다름 없어야 하구요.
저 교수님이 얼마나 답답하시겠으며, 외부 포닥들은 외부 포닥들대로 얼마나 갑갑하겠어요. 자기들 지휘하에 논문이 작성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야 하는데 외부네 내부내 편가르기 하면서 있는데. 뭘 해달라는걸 해줬을리가. 글 자체에도 포닥이랑 겸상도 싫다, 가뜩이나 하극상이 널렸는데. 지들 판단 하에 일 골라서 하면서 골탕먹었겠지. 다른데서도 똑같은 짓 했을거라 뇌피셜 올렸으니, 이정도 뇌피셜은 아무렇지 않죠? 여기에 정치질 하는 인간 있음 더 대박으로 분란폭탄 터지고 있을거고.

너무나 정상적인 실험실 아닌가요?

대댓글 8개

2024.04.24

무엇이 그리 맘에 걸리셔서 여러번이나 읽으시면서까지 흥분하셔서 댓글을 쭉쭉 다셨는지 모르겠는데,
읽어보니 어디 다른 실험실이랑 완전히 착각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두세달마다 manuscript가 턱턱 나온다는 걸 보니 분야 자체가 다른 곳 같네요


IF : 1

2024.04.24

바이오분야고, 랩이 잘 성장 했음 10년차에 포닥 두세명이 각각 자기 팀 끌고 실적 뽑기 시작하면, 서로서로 파트 나눠서 조립하거나, 팀 안에서도 담당파트가 나뉘기 시작하죠. 이 쯤에 연구책임자 책상에는 1~2년에 스크립트가 하나씩은 올라옵니다. 여기서 탄력 받으면 이 구성으로 유지되던가 팀이 늘어나서 각 팀당 1개씩 내는 텀은 1~2년 일지라도 PI입장에서는 두세달에 완성본들 올라와요. 우리나라도 현재 상위대학은 그렇게 굴러가는 랩들이 있죠. 솔직히 바이오분야가 제일 시간 오래걸리는걸로 아는데요? 동물실험 하면 특히. 그래도 셋업만 제대로 되면 동물파트도 5년 지나면 레귤러 하게 데이터가 나오니, 이십년차 랩이면 아이디어 나오는 즉시 데이터가 만들어져야죠.

2024.04.24

파이프라인이 잘 구축되어 있는 곳이라면 그게 가능할 것 같긴한데,
여기도 물론 1,2년마다 논문 한편씩 퍼블리쉬되기는 합니다만, 말씀하신 실험실과는 거리가 멉니다.

IF : 1

2024.04.25

파이프라인? 선순환체계 말하는건가요? 파이프라인이 구축 안된거면 더 심각하죠. 연 억대로 인건비가 나가는 중인데 파이프라인이 없다면 연구재단은 연구비 회수 해야 할텐데? 그런곳에 연구비를 주지도 않았을거니까. 파이프라인은 구축되어 있을걸요. 연구책임자가 연구 성과는 코웍을 해야지만 얻을 수 있는 구조가 님에게는 당연한 상황 인건데, 님이 말하는 내부 사람들. 즉 학생들은 1인분도 아니고 0.5인분도 안한거네요. 연 억대 지출에 연 논문이 한두편이라. 그정도는 학위과정생들만 있는 랩 실적이에요. 요새는 학부부터 sci논문 퍼블리시 하는 시대라구요. 포닥 하나에 박사과정 셋만 되도 일년에 논문 1편은 충분한데요. 바이오 어느분야든. 나이브한 생각에 젖어 있는거 같은데, 외부인들 중에 발 동동구르는 사람이 트러블 메이커가 될 확률이 매우 높아보이네요. 속 탈듯. 연구책임자도 속 탈거 같고. 거리가 멀다고 선그을게 아니라 우물안 개구리인가를 생각좀 해 봐야 하는거 아닌가요? 내부 경쟁에서 이긴다 한들 그 실적으로 다른 랩이랑 경쟁이 되겠나를 먼저 걱정해야 하는거 아닌가?

2024.04.25

파이프라인이야 구축이야 되어있죠, 중간에서 제대로 작동을 안할 뿐.
제가 여기서 밖에 없었으니 우물안 개구리인거야 맞습니다만 뭐 아까부터 학부부터 SCI를 내는 시대이니,
포닥이 10년차가 두세명이 있으면 실적이 쌓여서 1년마다 턱턱 manuscript가 나와야한다느니 굉장히 이상적인 조건만을 말씀만 하시는데,

물론 교수님께서도 답답하시겠죠, 그러니 사람을 뽑는 거고, 박사 위주로 굴러가길 원하시는거 맞습니다.
저희는 학생들이 매년 오지도 않는 상황이에요 와봤자 1~3명이지
그렇다고 해서 졸업 후 포닥을 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고 바로 거의 다 나갔어요
MD분들도 본인 전공과 연관된걸 프로젝트로 하고 학위받자마자 나갔으니 그게 후속연구가 될리도 만무하죠?

제가 여기있는동안 현재 계신 포닥분들 포함, 학생 출신해서 10명도 안됩니다.
같이 프로젝트를 도와주신 분도 계시지만 학위과정 학생들에게는 인스트럭터 정도의 역할만 하셨고, 본인 연구만 논문내시고 나갔어요.
그러니 당연히 팀이 될리도 없죠? 모델은 구축되어도 특정 주제에 대한 후속연구는 아니고 계속해서 다른 주제로 논문이 만들어지니
학생은 꾸역꾸역 몇년이나 걸려서 졸업하고, 졸업하자마자 대부분 인수인계 적당히 하고 나가버리고,
그 사이에 신입생이 없는 경우도 있으니 기존 학생은 기존 학생대로 이미 그 시기엔 자기 프로젝트 하느라 그거 이어받지도 않아요
그렇게 본인 연구 하셔서 퍼블리쉬한 포닥들의 논문과, 학생들이 수 년씩 꾸역꾸역 쌓여온 결과들이 매년 쌓여서 매년 퍼블리쉬가 되는거고
그러니 선생님께 말씀하시는 1~2년마다 manuscript가 턱턱 나오지도 않죠

2024.04.25

물론 교수님께서도 학생들도 어딘가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 점은 압니다 적극적이지 않으셔서 그렇지
글에도 썼다시피 포닥 박사님들께서 자기가 배운거 여기서 적절하게 섞어서 최적화하고 결과 더 잘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근데 지금까지 보면 그렇지 않거든요. 걍 자기가 말이 맞다 이렇게 해라.는 느낌이 더 강했죠

트러블메이커라는 분들이 다른데서는 너무 잘 맞아서 거기서는 트러블메이커가 아니었을 수도 있겠죠.
근데 시스템 개선을 하려면 적절한 레퍼런스 제시와 함께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게 분위기 좋게 대화를 하고 그래야지
항상 한쪽에서는 날이 서있는데 그 누가 대화를 하려고 할까요? 안하지요

지금까지 실험실에서 있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어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와지는 법이고 누구는 기분 나쁜 일 있으면 바로바로 그 자리에서 말해라 하는데
꼭 거기서 얘기해봤자 또 꼬투리잡고 화낼꺼 뻔하거든요. 뭐라할꺼 뻔하거든요. 지적해도 둘러대면서 합리화할거 뻔하거든요

교수님께서 너도 안 좋은 부분이 바껴야한다고 누차 말씀하셔도 바뀐 것도 있고 아닌 것도 여전히 있는데, 저 또한 미래가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반면교사 삼기 좋은 분들만 계셔가지구요 아무튼 하물며 저도 이런데 저보다 연장자인 분들이 바뀔까요? 사람 고쳐쓰는 법 아니라고 안 바뀌겠죠 그러니 대화를 하려고 할까요? 그냥 안하고 말죠 해봤자 말 안 통할꺼 뻔하고 한쪽에선 또 바로 화낼텐데말이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여기는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 이상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포닥들이 실질적인 지도교수 역할까지나 하시면서 문제점이 있으면 그걸 개선하면서 프로젝트 진두 지휘하는 그런 완벽한 곳 아닙니다.
첫댓에 나가려구요라고 쓰신거보니 이상적인 랩실에 계신데도 이런 상황이면 굉장히 안타까움을 표하는 바이며,
더 좋은 랩실로 빠르게 잡을 찾아서 마음의 평온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IF : 1

2024.04.25

내부분들 단결해서 외부인 몰아내고 해결하세요. 본문에 본인도 쓰셨잖아요. 주변에 물어봤는데, 다들 내부 중심으로 굴러가야 한다고 조언 하셨네. 지금 글 되게 웃긴건 알죠? 교수님은 왜그러실까. 외부인들은 왜그럴까? 글 분위기 부터가 내부는 문제 없다였어요. 제 댓 말고도 밑에 교수님이 대화해보라던 심정 이해하겠다고 있기까지 한데, 결국 하는 말은 우리는 아몰라 안바뀔거고, 이상적이지 않으니 이상 찾아서 니가 떠나라 난 하던대로 할란다. 내가 다가가기도 싫고, 내가 굽히기도 싫다. ㅋ. 정말 사람 바뀌기 쉽지 않죠. 그쵸?

IF : 1

2024.04.25

교수님이 억대로 개인교습 붙여줘도 고마운 줄도 모르고, 노하우 잘 구축한거 날름 받아먹으면서 교수도 아니고 학생이 최적화를 시키네 못 시키네 평가질 하고 있고, 포닥 멍청하다고 돌려까는거나 다름 없지 않나? 그렇게 보여요. 과외 해 봤을테니, 선생이 잘 가르치는것도 중요하나 받아들이는 쪽이 흡수력이 없으면 일타강사가 온들 영단어 하나를 안 외울텐데 소용 없어요. 반면교사든 뭐든 본인부터 돌아보는게 순서같네요.

2024.04.24

그래도 해외로 취업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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