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여름학교참여한 것도 적으면서 지금 진학하고자하는 분야에 관심이 생겼다는 걸 적었어요 그리고 자대 학부연구생, 타대연구생 등등 문제는 자소서에 다 적고보니까 이거 말로만해봤자 누가 믿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학연생하면서 포스터발표조차 안했다는 사실도 엄청 힘들더라구요. 연구실 처음 들어가서 초기세팅했고, 그 뒤로는 제가 잡고있던거 안풀려서 결과를 못냈습니다. 카이서류도 마찬가지구요 우수성 입증자료로 증빙되는 서류를 내는 것 같은데 그런거 없으니 엄청 답답하네요 말로만 자소서 주절하는거 현타도 와요 구라친것도 없는데 그래도 한 활동은 적는게 낫겠죠? 적으면서 구라치는것도아닌데 왜 양심에 호소하는 기분이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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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4.04.12
그래서 눈에 보이는 연구실적이 중요합니다
2024.04.12
우수성 입증자료에 학부연구생 참여 증서를 첨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실적이 없는 건 아쉽지만, 교수님 추천서 등으로라도 갭을 메워보면 어떨까요
2024.04.13
어느 분야든 많은 경험을 쌓은 사람들이 신입을 면접을 해보면 이사람 말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허풍인지 실력인지 다 가려집니다.
2024.04.12
2024.04.12
20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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