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Nov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도 참 ㅋㅋㅋㅋ
23
- 포스텍이랑 카이스트 둘 다 있어봤고, 지금은 카이스트에 있지만 솔직히 YK가 일부 분야를 제외하곤 SPK보다 한 단계 낮다고 느낍니다. (일부 분야는 비슷하기도)
그래서 포공이나 카이스트 대학원에 YK에서 온 학생은 많아도 거꾸로 가는 학생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YK가 진짜 포공보다 확 좋은 학교였음 YK대학원에 포공 출신이 많겠죠.
13
- YK는 급이 확실히 낮지요.
10
- 그렇게 실제에서 생각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못봤습니다..
저는 인서울 중위지만, 대학 동기들끼리 누가 ky 대학원간다고 하면 별 감흥이 없고, p 간다고 하면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P랑 KY의 네임밸류 차이는 매우 크다고 생각 들고요..
반도체 같은 특정 분야가 어떤지는 잘 모르긴 합니다.
10
- 펀딩0, 논문0, 대부분 박사5+년차
다른건 몰라도 논문은 찾아봤을 수 있는데 왜 갔나요?
학교이름 이런거 보고 무지성으로 간거면 스스로 감수해야죠.
10
Required reviews completed 에서 다시 under review 이유가 뭘까요..?
2024.02.13
7
712
안녕하세요..
이번에 논문을 처음 제출해보는 대학원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엘즈비어의 저널에 12월 중순에 논문을 투고했다가 1월중순 즈음 Required reviews complete가 되었는데 다시 under review로 넘어갔습니다.. 이게 어떤 시그널일까요..?
처음 논문을 투고하다보니 조그마한 상황들에도 설레이고, 걱정되기에 여쭙습니다..
이번에 논문을 처음 제출해보는 대학원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엘즈비어의 저널에 12월 중순에 논문을 투고했다가 1월중순 즈음 Required reviews complete가 되었는데 다시 under review로 넘어갔습니다.. 이게 어떤 시그널일까요..?
처음 논문을 투고하다보니 조그마한 상황들에도 설레이고, 걱정되기에 여쭙습니다..
김박사넷의 새로운 거인, 인공지능 김GPT가 추천하는 게시물로 더 멀리 바라보세요.
-
1
12
5893
-
120
84
64227
김GPT
Under review1
5
2147
-
0
2
2113
-
2
10
7338
-
0
5
554
김GPT
Accept까지 기간0
11
1644
김GPT
논문 투고 호 Status3
1
879
-
0
4
1327
-
282
29
83459
명예의전당
나의 선생님 (자랑 포함..)162
19
18531
-
53
29
27793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핫한 인기글은?
아무개랩 게시판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2024.02.13
대댓글 1개
2024.02.13
대댓글 1개
2024.05.14
대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