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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ㄴ 222
497 - 저는 공감 버튼 비율이 깨져있길래 다시 맞추어두었습니다.
360 - 비율 맞추고 갑니다
15 - 오늘 실험이 잘 안돼서 기분 안좋았는데 이거보니 나아지네요. 다시 해보겠습니다.
10 - 축하드립니다!
10 - 그 분위기에서 철판깔고 질문해야 성장함.
내 미래가 달린건데 자존심이 대수냐
41 - 저도 카이 합격하고 일찌감치 조별과제 빌런으로 승화했어요. 여태껏 팀플에서 1인분이상 하느라 힘들었는데 학점때문에 전전긍긍하지 않으면서 생활하니까 너무 좋네요.
26 - 그게 장미빛이 아니고 핏빛었음을 입학하면 아시게 될텐데..
농담이고 합격 축하드립니다 ㅎㅎ
34 - 이렇게 어려운 내용은 D대학 학생들에게 너무나 이해하기 힘든 내용일듯
11 - 흔히 등록금을 낸다고 대학생이 대학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건 오산입니다. 사립대의 주인은 교직원, 교수도 아니고 재단입니다. 학생들을 설득해야하는 주체는 재단이죠. 교수가 아닙니다. 교수는 재단으로부터 근무를 댓가로 월급을 받는 직장인입니다. 추가적으로 교수님들 입장에서도 존폐가 걸린 문제라면 오히러 유지보단 변화를 선택할 가능성이 더 높구요. 교수님들은 내년에 입학하는 신입생보다 평균적으로 최소 3배 이상(10년이상)을 근무해야하는 직장이니 학생들보다 더 민감합니다. 그런 분들이 나서지 않는 데엔 이미 다 계산이 끝난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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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9년차..
2024.01.13
박사 9년차가 되었습니다...
4-5년전부터 학위논문 준비 중이였는데..
지도교수 안식년, 교실원 선배 등의 사유로 현재까지 프로포잘을 못하고 있어요...
어제 큰 용기를 내고 프로포잘 시켜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역량이 부족한 저를 이제까지 끌고 온다고 힘든데... 그러면 지도교수 바꾸라고 하시더니..
급기야 전화와서 교수와 제자간의 인연은 여기까지라고 하십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4-5년전부터 학위논문 준비 중이였는데..
지도교수 안식년, 교실원 선배 등의 사유로 현재까지 프로포잘을 못하고 있어요...
어제 큰 용기를 내고 프로포잘 시켜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역량이 부족한 저를 이제까지 끌고 온다고 힘든데... 그러면 지도교수 바꾸라고 하시더니..
급기야 전화와서 교수와 제자간의 인연은 여기까지라고 하십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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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 5년차에 찾아온 집안사정 김GPT 18 12 8209-
92 67 15861
석사졸업 김GPT 5 13 7651-
59 26 7459
박사 지도교수 변경 괜찮을까요 김GPT 1 3 5674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29 104 71599
저 미국 교수입니다 명예의전당 276 93 78690-
214 30 7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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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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