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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과 취업 사이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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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려고 해도 머릿속에 있는 고민 탓에 이렇게 글이라도 적어봅니다.
3학년 2학기가 끝나고 대학원을 생각하고 이곳저곳 찾아보면서 교수님들의 논문을 읽다 보니 대학원에 가는 것이 옳은 일 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찾아볼 논문은 많고 이해는 잘 안되고 전공을 살짝 틀어서 가는 거라 제가 부족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대학원이 적성에 맞지 않아 따로 취업을 준비해야 되는 건지 그런 생각들이 계속해서 머리에 맴돕니다.
만약에 들어간다고 해도 연구 주제를 잘 잡을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고민이 많아져서 그런가? 마음이 좀 심란합니다.
여기 계시는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이 있었는지 만약에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해 나아갔는지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려 충고를 듣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따끔한 충고라도 달게 받을 테니 간단한 댓글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정확한 피드백을 위한 제 정보입니다.
분야: 환경, 생화학 희망 (현재 전공: 화학, 생물, 환경을 얇고 넓게 배웁니다.)
중위~중상위 지거국 학점 3.85/4.5 (학점은 남은 4학년 동안 4.0 이상까지 올릴 계획입니다.)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으나 기간이 짧아 아직 제대로 된 실험이나 논문 작성 x
어려서부터 직업은 연구원을 희망했으나 현재는 위와 같은 고민 때문에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3학년 2학기가 끝나고 대학원을 생각하고 이곳저곳 찾아보면서 교수님들의 논문을 읽다 보니 대학원에 가는 것이 옳은 일 인지에 대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찾아볼 논문은 많고 이해는 잘 안되고 전공을 살짝 틀어서 가는 거라 제가 부족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대학원이 적성에 맞지 않아 따로 취업을 준비해야 되는 건지 그런 생각들이 계속해서 머리에 맴돕니다.
만약에 들어간다고 해도 연구 주제를 잘 잡을 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고 여러 가지 복합적으로 고민이 많아져서 그런가? 마음이 좀 심란합니다.
여기 계시는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이 있었는지 만약에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해 나아갔는지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지혜를 빌려 충고를 듣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따끔한 충고라도 달게 받을 테니 간단한 댓글이라도 부탁 드립니다.
정확한 피드백을 위한 제 정보입니다.
분야: 환경, 생화학 희망 (현재 전공: 화학, 생물, 환경을 얇고 넓게 배웁니다.)
중위~중상위 지거국 학점 3.85/4.5 (학점은 남은 4학년 동안 4.0 이상까지 올릴 계획입니다.)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으나 기간이 짧아 아직 제대로 된 실험이나 논문 작성 x
어려서부터 직업은 연구원을 희망했으나 현재는 위와 같은 고민 때문에 저도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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