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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껏만 챙기고 나간 석사

화난 공자*

누적 신고가 20개 이상인 사용자입니다.

2023.12.14

19

7978

아무도 신경 안써준 삭사 한명 있어서 실적 하나 먹여주니, 그 다음부터 일처리도 하나도 안함
졸업요건 채운 다음부터는 선배들이랑도 싸우고 다님
교수님이 천사셔서 좋게 말하면서 졸업될것은 같음
다만, 결국 그 석사 때문에 따라들어온 석사들 다 찬밥신세되고 담부터 석사는 안뽑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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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화난 공자작성자*

2023.12.14

솔찍히 앞길에 송곳 깔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여

대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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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샌다고 믿어요.. 저는 그런경우 많이 겪었는데 다들 취업은 잘 하긴하는데 들리는 이야기론 그닥 퍼포먼스는 못 내는거 같습니다. 글쓴이의 마음 공감합니다.
산만한 프랜시스 크릭*

2023.12.14

이기적이지만 자기 몫 챙기고 나갔으면 된거고 사회가 그렇죠
안쪽으로 굽는 게 아니라 굽혀지는 쪽이 안쪽 입니다
잘 되면 친한 척 해야하는 게 사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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