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는 돈에 미쳐 무리한 업무들을 상의 없이 가능하다고 진행을 시키고,,, 그 밑에 포닥들은 불합리한걸 알면서도 본인들이 안하면 그만이라는 마인드로 일을 던져버리네요,,, 그와중에 랩 인원들은 서로 편갈라 싸우기 바쁘구요...
자세히는 말하지 못하지만,,, 저 교수 자식들 뒤치닥거리부터,,, 연구비 횡령,,, 소리지르는건 기본,,, 무시,,, 뒷담화,,, 어른이 맞나 싶을정도로 시기 질투 편가르기,,, 놀랍게도 그 밑에 포닥들도 동조를 하더군요,,, 마치 종교집단 또는 공산당 같아요,,, 무조건 yes,,,,
가족 중 아픈분이 생기다 보니,,, 가족이 아파서 수술을 하는날 가봐야 한다니까,,,, 니가 가봐야 도움이 되? 이러더군요
이런 사람 밑에서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고, 정신병까지 생기면서 굳이 해야하나 싶네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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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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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니가 가봐야 도움이 되?'는 진짜 소시오패스인가. 예전에는 그래도 그동안 한 게 있으니 조금만 더 버티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을텐데, 보면 별의 별 인간들이 다 있어서 이제 그런 말도 잘 못하겠네요. 아무쪼록 멘탈 관리 잘 하시길...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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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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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