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가 있나요? 일단 입결로만 보면 미국 탑대학들과 비슷합니다 물론 입결이 높다고 다 명문대는 아닙니다만 nus는 여러 순위사이트 종합해보면 탑클래스 대학이죠
2023.06.30
옥스퍼드 대학의 고등 교육 교수인 사이먼 마긴슨(Simon Marginson)은 "싱가포르의 자금 지원은 고등 교육과 과학 분야에서 매우 강력하며, 이는 싱가포르가 매우 부유한 작은 영토라는 사실에 의해 뒷받침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돈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마긴슨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예를 가리키며 말했다. "그들은 대학 부문에 돈을 쏟아 붓고 있지만 정책이 강력하지 않고 인재를 유치하는 능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싱가포르의 결과를 얻을 수 없습니다."
일본 대학은 다양한 지표에서 순위가 떨어졌다. 한국과 중국의 전반적인 성과는 학문적 명성을 덜 강조하고 지속 가능성, 고용 결과 및 국제 연구 네트워크에 대한 새로운 지표를 도입하는 QS의 새로운 방법론의 영향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이전 결과와의 광범위한 비교가 어렵습니다. 일본, 한국, 중국 대학의 실적을 악화시킨 새로운 방법론의 한 측면은 교수 대 학생 비율에 부여된 중요성이 감소했다는 것입니다.
조급한 유클리드*
2023.07.12
그건 맞습니다. 다만 싱가폴의 핵심은, 그걸 관리하는 공무원들이 나라의 가장 엘리트들이고, 전략과 관리는 잘합니다. 또한 싱가폴은 공산주의 국가라는 점을 생각하면, 그 공무원이 찍어 누르는 파워가 어마어마 해서 그런 관리나 포장을 아주 잘하죠.. 아무튼 NUS는 가장 대표적인 과대평가 된 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
2023.06.30
평판도 조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확실히 밝힐 필요 있음. 평판 설문 중 몇 %가 해당 대학 졸업생으로부터 나왔는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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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올해부터 평판도 비중이 줄어들었음
2023.06.30
만약 평판 설문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 중 상당 부분이 졸업생으로부터 나왔다면 이를 디스카운트하는 방법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 자기 논문을 자기가 인용하여 논문 인용빈도를 의도적으로 높이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됨.
2023.06.30
QS 설문이 졸업생들에게 출신대학에 대한 설문을 진행하였는지 나는 잘 모름. 그러나 QS 대학 평판도 조사를 좀더 투명하게 공개하여야 마땅하다고 생각함.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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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2023.06.30
2023.07.12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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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2023.06.30
2023.06.30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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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1
2023.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