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분야석사생이고 Guidance 없이 EMNLP 학회에 혼자 내보고자 실험을 해보고있습니다. 실험을 한두개정도 돌리고 short finding 정도를 노려보려고합니다 우선 시간이 없어 long에 들어갈 모든 실험을 진행할 수는 없을것 같아 어쩔수없이 short 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작년에 accept 된 논문들과 reddit 글들을 종합해보았을 때 short finding 은 생각보다 수준이 많이 낮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혹시 short finding 은 학회에 포스터 제출이 없는지 short finding 수준을 어느정도 인지가 궁금합니다 제가 보았을 때는 bert 를 빠르게 훈련시킨다던가, mbti 를 예측한다든지 조금 특이하고 뭔가 학부생 프로젝트라는 느낌을 받아서요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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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2023.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