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수석인 점을 고려해서 spk 도 알아봤지만 제 분야 랩실들은 작년에 많이 뽑으셔서 죄다 사람이 많아서 24년 티오가 0~1명이라고 하시고 또다른 곳들은 김박사넷 평들이 살벌합니다.... 그렇다고 분야를 너무 넓게 보고 랩실을 찾기도 조금 그렇구요... 다른 분야 동기들은 spk 쪽 연구실 무사히 컨택하는 거 보니 부럽더라구요... 나도 유체쪽에 관심이 많았더라면 .... 제가 로보틱스를 바라본게 잘못이겠지요. 비교하면 안되지만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가 비교하게 만들더라구요. ㅠㅠ 결국 자대로 갈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가 많을까요? 먼가 세상이 억까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상 슬픔에 잠겨서 조리있게 쓰지 못한 하소연이었습니다... ㅠㅠ
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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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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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