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대학원 교수님의 연구실에서 박사까지 하고 싶다고 컨택을 드린 후 교수님께서 제 열정을 좋게 봐주셔서 인턴을 시켜주셨고, 김칫국일 지도 모르지만 그동안 제가 느낀 뉘앙스로는 입학을 전제로 생각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입학을 보장해 주겠다라는 식의 입시 및 티오 관련 확답을 해주신 적은 없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여쭤본 적이 없기는 합니다.
다만 제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한 지점을 달성했다 싶으면 자꾸만 더 높은 곳(B대학원)을 바라보게 되더군요.
대학원 지원 시기의 경우 A대학원의 지원 마감이 B대학원의 지원 마감보다 2개월 이르고, 따라서 A대학원의 합격 여부를 먼저 알게 됩니다.
저는 B대학원이 가장 좋지만, B대학원에 가지 못한다면 A대학원에 가고 싶어서 A대학원에도 지원을 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보험으로 현재 인턴중인 A대학원에 지원했다가, 혹시라도 B대학원에 붙게 된다면 저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나는 B대학원에 붙으면 B대학원에 가고 싶다고 미리 교수님께 양해를 구해둬야 할까요?
아니면 저같은 상황이라면 더이상 대학원 알아보지 말고 무조건 A대학원에만 지원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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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6개
2023.04.17
붙은 다음에 양해를 구해야죠 뭐..
2023.04.17
복수 지원하는 케이스도 있긴 하지만 정도가 심한 듯.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확실히 진학하기로 한 인턴인지 아니면 우선 경험해보고 진학할 수도 있다는 단순 인턴인지가 관건입니다. 답은 본인이 알겠지요. 그러고 있다가 딴 학교 가면 아쉽지만 잘가라 하는 인턴인지 통수 쎄게 때리는 상황의 인턴인지의 문제니까요.
2023.04.17
2023.04.17
대댓글 2개
2023.04.17
대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