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후연구원은 보통 교수임용준비로 좀 더 연구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석사 후 취업준비를 한다하면 석사후연구원으로 연구를 더 하면서 취업준비를 하면 좋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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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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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석사후에도 일반연구원으로 근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보기 어려운 이유는 박사후연구원은 PI가 고용하면 논문실적을 채울 능력도 충분히 되고, 대학원생들의 지도가 가능하니 고용을 하는데, 석사는 그럴만한 능력이 없어서 일반적으로 고용을 안합니다. 원래 있던 연구실에서 교수님의 배려로 잠시 머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눈치보는 갈릴레오 갈릴레이*
2023.03.12
ㅇㅇ 석사후연구원도 잘 찾아보면 종종 있음
근데 보통 포닥은 1~2년 이상 실적을 쌓기위한게 주 목적이라 오래 있는거고
석사후연구원은 졸업후 취업이나 박사진학에 잠깐 기간이 뜨는경우고 보통 바로 나감. 그래서 잘 못보는거임
2023.03.19
연구 인턴으로 존재하고 취준과 병행하면서 취업하면 회사로 가는거 많이봄
2023.03.19
박사후든 석사후든, 학위과정중이 아니라 PI와 독립적인 계약을 맺고 연구를 수행하는 경우 그낭 연구원에 해당하는데, 박사후 연구원의 경우 그렇게 연구를 수행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보니까 일종의 용어로 굳어진 셈이지요.
석사이후 PI와 독립적으로 계약을 맺고 활동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다만 보통은 그냥 연구원이라고 부르거나, 업무에 따라 테크니션 등등으로 불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석사후연구원 이라는 명칭이 없는 이유는, 석사 이후 따로 계약을 맺어 연구를 수행하는것이 일반적이지는 않기 때문이죠.
2024.04.12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석사후연구원을 수시로 채용을 합니다. 5년 기간제이긴 하지만 연구를 계속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급여도 학교 보다는 좋습니다.
2023.03.11
2023.03.12
2023.03.19
2023.03.19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