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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울산대 부산대 엄청 차이 나지 않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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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이 분야에선 세계 탑10안에 든다고 확신할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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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줄세우기만 안하면, 대한민국 과학이 참 밝을텐데 말이죠.
그 시간에 논문이라도 한 줄 더 읽는게,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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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 차이가 없다니요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들은 거예요 지거국 중에 부경전충까지는 BK 선정 사업단 수도 지역 우대로 전체 10등 안에 들어서 장학 지원도 좋고 광역권 사업 쓸어가서 인건비 등 지원도 대체로 좋습니다 타 지방대와는 달리 대학원 구조가 잡혀 있어요 물론 랩바랩이겠지만 대학 간 차이는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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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이 국립대학교나~ 두이탄대학교나 ~ 깐토대학교나~ 다 우리입장에선 그냥 다 같은 베트남 대학이듯이
미국에선 설카포나 서성한이나 건동홍이나
한국 학부면 그냥 다 한국 학부지
결국 개인 능력이 출중하면 학부가 뭣이 중요한가^^
축하해요 미국에서 즐겁게 생활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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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가 안될 때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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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석사를 한지도 2학기차가 되어가네요.
석사생활을 하면서 사실 제대로된 데이터도 없고 항상 실패만 거듭합니다.
물론 이 부분은 제가 배우는 입장이고 이제 막 연구를 시작했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교수님도 이 부분을 이해하시구요.
근데 어느 날 교수님께서 제가 혹시 동기부여가 되지 않냐고 여쭤보시더라구요.
저는 그 질문에 솔직히 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듣고나서 생각해보니 저는 이 일을 하면서 동기부여도 되지 않고 그렇기 때문에
목표의식도 없더라구요.
제가 하고 있는 이 일, 연구가 왜 내가 해야하는 일인지에 대해서 답을 못내렸습니다.
그래서 인지 매번 무기력하기도 하고 일은 해도 진척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저보다는 그래도 조금 더 이 분야에서 오래 있으신 분들께,
목표의식, 동기부여가 없는 상태에서 연구라는 일을 제대로 이어갈 수 있을까요?
사실 최근 들어서 좀 진지하게 생각해본 부분은,
저는 어쩌면 단순 반복의 업무가 주된 일을 선호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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