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에서 추후 입시가 다가왔을 때, 교수님께서 컨택 사실을 잊어버리시거나 추후에 번복하시는 상황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 편인가요?
워낙 바쁘신 분들이라 가능성이 있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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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3.03.02
충분히 가능성이 있고 그런 경우가 있다고 김박사넷에서 종종 봤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인턴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럴 상황이 안된다면 달에 한두번씩 미팅에 직접 참여하겠다고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현실성이 있을지, 허락 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4년 전기면 한참 남았네요. 그 정도면 리마인드 메일 한 번 정도가 아니라 미리 공부할 것 질문해서 공부하면서 모르는 것 질문도 하고 하나 끝나면 다음 거 또 추천해달라 하고 여름방학 인턴도 하고 계속 뭔가를 해야지요. TO 문제 뿐 아니라도 성공적인 대학원 생활을 위해선 준비해서 나쁠 건 없으니까요.
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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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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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