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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는 자기 연구 하기 위해 교수가 된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인건비 및 연구비를 확보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것이고
그 연구실에 들어간 대학원생은 교수의 연구를 도와주면서 연구 방법론을 배우고
본인이 하고 싶은 연구는 졸업한 뒤에 본인이 교수가 되든 정출연에 들어가든 그때가서 할 일인데
처음부터 자기가 하고 싶은 연구를 하려고 하는 것은 교수가 뭘 믿고 자신이 애써 따온 연구비를 제공할까
이 정도 역학 관계는 대학원에 들어갈 때부터 이해하고 들어갔어야 하는데
도대체 석사과정을 어떻게 보냈길래 교수는 학생 인생에 괸심이 없다고 찡찡댈까
엄밀하게 말하면 본인의 인생은 교수에게 맡겨둔 게 아니다
교수는 자신의 연구를 위해 학생에게 인건비와 연구비를 지급하고 그러면서 연구 방법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그 기회를 잡는 건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지 교수가 앉혀놓고 주입할 것도 아니다
석사 끝나고 박사과정 입학하고나서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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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하고는
졸업하고도 포닥으로 4년 동안 있는 선배 있는데 인생 망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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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작성자분 작성한 태도보면 그쪽도 엮이기 좋은스타일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ㅎㅎ 여튼 본인은 잘 풀리시길 기원합니다.
졸업하고도 포닥으로 4년 동안 있는 선배 있는데 인생 망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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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연구실 선배들은 잘만 가던데요. 본인이 노력안해서 실적 안 좋은건데 한탄할게 뭐 있나요.
박사 취업 원래 이렇게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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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일하고 밤에 보러왔다? 진짜 남자중에 남자네.
박사과정생과 연애 중인데...얼마나 바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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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원이나 포스텍, 켐텍 등으로 진학한 지방국립대나 지방사립 출신들 있으신가요?
20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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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은
모교가 없어져도 마땅한 곳으로 여기나요?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등 지거국 위상이
비정상적으로 낮은거에 대해 생각한번 해본적 있으신가요?
과기원 등이 기존 지방대의 희생도 있었기에 성장가능했다고 봅니다..(지거국 자연계 및 공대등과 예산 및 지원 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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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G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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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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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대댓글 1개
IF : 2
2023.02.02
대댓글 1개
IF : 1
2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