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위권 대학에서 학부, 석사를 마치고 있는 학생입니다. 화학과에 분야는 마이너 합니다.
ㅡ자대에서 박사하게 되면 금전적인 부분이 해결되는데요. ㅡ동시에, 중하위권 대학 박사가 설 자리가 있는지 고민되기도 합니다.
구직을 위해서 spk나 ist 대학원을 가는게 좋을까요?
학벌 세탁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구직활동 중 느끼는 바가 있어 고민됩니다.
교수님께서 원한다면 sp 대학 진학은 도와주신다고 하셨는데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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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5.12.06
마이너해도 인더스트리나 학계에 수요가 있다면 문제가 없습니다. 박사 간판은 크게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2025.12.06
국내 기업체로 취업한다고 하면 ….우선 내 주변 화공 석사 취업한 애들 보면 위로 책임급들 대다수가 상위권 대학원 출신 박사긴 했음
2025.12.06
박사는 실적입니다. 전공분야 및 세부분야가 업계와 관련도가 높을 수록 간판은 중요하지않습니다. 학교이름보다 실적 많이 낼수있고 산업계 연계 과제에 직접적으로 조인할수있다면 좋습니다.
2025.12.06
중하위권 박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면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학벌세탁과 박사 간판이 의미가 없다는 말을 아직도 이해를 못하신것 같네요 그런 걱정하실 수록 sci급 논문 한줄이라도 더 쓰는게 낫습니다 박사는 학벌보다 박사동안의 실적과, 박사학위따고서 3년동안의 실적이 중요합니다 거기에서 자신의 학위 가격이 정해집니다. 학벌 걱정할 수록 sci급 논문 많이 쓰세요. 간판 학벌 좋아도 결국 사회에서 자신의 가격은 자신의 실적밖에 없습니다
2025.12.06
2025.12.06
2025.12.06
2025.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