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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교수로써 해야하는 것들을 '짊어지고' ㅋㅋ 이게 교수마인드구나 ㅋㅋ
능력 안되면 그냥 좀 꺼지세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28 - ist가 개꿀이긴함 애들 등록금 공짜야, 학부보단 대학원 위주야, 공간 널널해 지원금 널널해
그래서 ist에서 한 5~6년 달달하게 꿀빨다가 과제 여유좀 생기면 yk로 ㅌㅌ하는 교수만 5명넘게본듯 ㅋㅋ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10 - ㅋㅋㅋ ist 교수라는데 능력이 안 되겠어요? 제발 현실을 좀 삽시다..뭐만 하면 교수 까고 싶어서 안달난 학생들 많더라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17 - 전 ist 교수님들이 훨씬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 밖에서 식사하려면 차로 2-30분은 나가셔야하고, 서울에서 행사라도 열리면 KTX 수시로 타셔야 하죠.
이 뿐만 이겠습니까. 자녀 교육에 힘쓰시면 대부분 가족과는 떨어져 지내시더라구요. 어찌 매주 KTX를 타는 것이며 주말에만 가족과 시간을 보내시는지... 그리고 연구환경 좋은 만큼 실적 압박도 심한거 다 압니다. UNIST 같은 곳은 승진 실적 요구량이 너무 많아서 업무환경만 보고 지방에 가셨던교수님들도 테뉴어 받기 전에 다들 도망가시잖아요. YK로도 많이들 가십니다 ㅎㅎㅎ 고생이 정말 많으세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11 - 개인적인 의견으로, 특별한 랩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근무시간에 치열하게 연구하면 매일 10to10혹은 그 이상 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정을 하거나, 장비를 집중적으로 돌리는 기간이 아니라면요. 개인적으로 경험한 미국의 대가랩들도 그렇게 안하고요.
우리나라만 유독 초과근무와 야근이 일상화된 이유는 일이 효율적이지 못하고, 외국과 달리 점심 시간이 길고, 그리고 솔직히 업무시간에 딴짓 너무 많이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주6일/야근이 석사 과정에서 일반적인가요?
11 - 대학원생이 휴일 따위를 바라다니.
나는 주7일 매일 아침9시에서 새벽 1시 했소.
어리버리 석사 따는건 인생의 낭비죠.
그럴바엔 학부하고 취업하는게 나을거고, 어리버리 석사 기업에서 뽑아주지도 않아요.
그냥 죽었다 복창하고 2년동안 자기 가치를 수직상승시키시길.
20대의 체력과 활력을 잘 활용하세요. 3040되면 하고 싶어도 몸이 안 따라줘요.
주6일/야근이 석사 과정에서 일반적인가요?
8 - 흠 저 수서근처사는데요...ㅋㅋ
그리고 활발하게 연구하시는 조교수님중에 yk에서 K로 이적기회가있는데 안옮기실분 있을까요?
IST교수인데 종합대학 교수님들은 진짜 대단한거다
9 - "저만 실적 없어요"
이거 님이 능력 부족이 아니라 차별일 가능성 99% 라고 봅니다.
무슨 나는 부족해서 능력 없어요 이러면 이게 겸손이고 정답인 태도인거 마냥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객관적으로 생각해보고 차별이면 따져야됩니다.
그만두고싶어요(징징글)
8 - 의사 아닌듯?ㅋㅋ 의룡인에게 긁힌거보니...
근데 연구에 뜻이 있으면 의대 대학원 가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박사 전과(의대->생명공학) 결론은 다 됨.
7 - 컬럼비아일 것 같네요. 거기가 이상하게 한국인 많이 붙이고 굴리는 느낌이더라고요.
소위 탑4도 좋지만 탑20 들어갔다고 해서 네임밸류 떨어져서 잘 안풀릴 것 같대면 그만큼 추한게 없습니다. 그런 가치관으로 탑스쿨 들어간대도 다른 “밑 레벨“ 연구자들을 얼마나 깔보게 될 지도 가늠이 안되네요.
자고로 연구하는 사람이면 세상이 다 틀려도 내가 진리를 보이겠다는 야심도 필요합니다. 내가 내 학교 랭킹을 끌어올리겠다는 포부요. 실제로 진짜 대가들은 자기가 몸담아왔던 학교를 빛나게했습니다. 저어기 구석에 박힌 주립대도 무시안당하는 이유를 자기 존재자체로 만드는 사람들이요.
다이렉트 미박 합격했는데 네임밸류가 아쉬워서 석사 후 재지원 고민입니다
29 - 애리조나 너무 우습게들 보시네. ㅋㅋㅋㅋ
눈이 전부 하버드에만 가있으니까 나머지 학교들이 다 ㅈ으로 보이나봐요?
억셉해야 할까요?
14 - 누가 회복되었다고 하나요? 지금 교수님들 전부 다 펀딩 상황 안 좋다고 하고 심지어는 대학에서 뽑는 교수 수도 반이 줄었습니다. 물론 역량과 운이 따르고 네트워킹을 잘 한 분들은 미박을 가기도 하지만, 완전히 회복되었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박사진학관련하여 NTU오퍼 vs 미박도전 관련하여 선배 연구자님들 조언을 구합니다.
7 - AI 쪽은 nus,ntu 가 서울대보다는 비교가 의미 없을 정도로 쎄구요, 미국 포함해서 국제적 평판도 높습니다 . 나오는 논문들 보면 명확합니다, 미국 교수들도 알아요. 아마 부정적인 윗댓들은 제가 모르는 다른 쪽 분야이신 듯. 카이스트는 AI 대학원에 워낙 튼튼한 교수풀이 있긴 하지만 잘하시는 교수님들 워낙 다들 창업에 힘쓰는 편이고... 스타 교수들은 싱가포르가 훨씬 급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카이 AI 탑랩 아니면 저는 싱가포르를 고려사항에 넣어도 좋다고 봐요. 해외 적응 리스크 관점에서도 싱가포르 정도면 아시아 문화지만 한국이랑 다르게 국제적 career, 인맥도 쌓을 수 있으니 균형있는 있는 선택일 듯요.
싱가폴 ai 대학원과 국내 대학원
7
다들 이 정도는 버티면서 하는 걸까요
2025.12.09

저는 연구 생활이 저한테는 너무 벅찬 것 같은데... 다들 버티면서 하시는지
아니면 제가 안 맞는 건지...
선배님들은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해서 글 씁니다.
한 1년 넘게 계속 휴일이 없는 삶을 살고 있고,
진짜 가끔 가뭄에 콩 나듯 쉬는 날 있는 것 빼면 밥먹고 자는 시간 빼고는 일만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몸이 적응을 못해서 죽을 것 같았는데,
이제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그냥 교수님이 괴수인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나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괴수 랩 특징 안 맞아 떨어지는 게 없는 것 같아서 이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말도 안되는 업무 데드라인과 인신공격, 졸업 협박, ... 여러가지 이유로 항상 불안하고 속이 텅 비어버린 것 같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관해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말을 아끼겠습니다.
이제는 논문도 아무것도 의미가 없는 것 같고,
그냥 편하게 자고 눈 뜨고 싶습니다.
당장 리비전 잘 쳐내고 퍼블리쉬 앞두고 있는 SCI 논문 철회해도 상관 없을 만큼 그냥 다 던지고 도망가고 싶은데
책임져야하는 과제들도 있고, 제가 다 던지고 도망가면 동기가 정말 고생할 거 뻔하니까...
무책임한 사람이 되기 싫어서 꾸역꾸역 버티면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냥 큰 사고나 나서 불가피하게 연구실을 그만두는 상황이라도 생기면 좋겠네요...
며칠 전에는 진지하게 망치로 내 팔을 쳐서 부러지면 연구실 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적도 있고,
뭔가 정신적으로 이제는 건강하지 않은 것 같아요.
혼자 있을 때 스트레스 조절이 안돼서 폰을 던져서 부순 적도 있고, 그 때 제 방 창문도 깨졌어요.
제가 글로 쓰고 보니까 더 한심하긴 하네요...
옛날에는 박사들이 그냥 박사구나~ 했었는데 이제는 진짜 존경심이 듭니다.
학위라는 게 절대로 아무나 얻어내는 게 아닌 걸 알겠습니다...
이거는 버티면 버텨지는 걸까요?
아니면 진지하게 자퇴를 준비해야 할까요?
이 시기가 지나면 또 할만하려나요...
사실 저는 이렇게 버티면 버텨질 것도 같은데, 제 주변 사람들과 가정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족들도 나 때문에 괜히 버티게 만드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하 남들이 가지 말라면 안갔어야했는데 김GPT 47 14 27430
저에겐 너무나 어려운 연구실 인간관계 김GPT 43 14 17068-
36 20 12019
연구실을 옮길지 고민입니다. 김GPT 17 5 4344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김GPT 34 24 5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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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놈들 꼴보기 싫다 김GPT 37 11 9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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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들 학생들은 노예가 아닙니다. 명예의전당 114 51 14165
우리 교수님 솔직히 너무 좋음 명예의전당 322 47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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