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응안하고 바로 연구 가능하다. 아니면 적응기간이 짧다. (심적 안정) 자대 인기랩에 들어갈 수 있다.
대댓글 1개
2022.12.28
적응에는 도가 터서 아디든 난 도전이 우선이다. 상위 타대 인기랩 충분히 가능하다. 가 된다면 의미가 없죠.
2022.12.28
좋은 자대 교수님랩에 가면 본인이 좀 부족해도 교수님이 잘 끌어주시죠.
2022.12.28
정보가 많다는 점 (랩이나 교수에 대해 선배나 동기들이 들려주는 정보들) 외에는 장점 없다고 봅니다. 즉, 입학 이후에는 딱히 장점 없는 듯. 자대생만 장학금 주는 학교가 있다고는 듣긴 했습니다. 근데 자대생이라고 교수가 특별히 신경 써주고 뭐 특별히 적응이 쉽고 이런건 일반적으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귀여운 어니스트 러더퍼드
IF : 1
2022.12.28
장점이라기 보다는 예상치 못한 함정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타대의 경우 교수님 인품이나 연구실 분위기는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위험부담이 있지만 자대의 경우 학부연구생을 하며 미리 알아볼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2022.12.28
인기랩을 잘 알아보고 확실하게 갈 수 있다 가 가장 큰 장점이요. 타대는 그 랩 단점을 알기 힘들고 확실한 인기랩의 경우 들어가기가 힘들지요.
2022.12.28
저는 ist/yk 등 상위 대학원의 준수한 랩에 갈 수 있다면 무조건 높여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질의 프로젝트, 연구실 분위기, 인식 등 간판으로 받는 이득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대댓글 2개
2022.12.28
대학원에서 ist나 yk는 간판빨 없음 이쪽 라인부터는 연구실보고 가야함
2022.12.30
ist나 yk보다 한참 낮은 학부에서 오면 간판 효과가 없다고 할 순 없죠. 그런 경우에는 무조건 올려서 오라는 하는 댓글인 듯
상처받은 윌리엄 셰익스피어*
2022.12.28
들어가기 쉽다는게 장점이고, 입학하고 나면 딱히 별 장점 없어요. 타대가도 다른 언어로 생활하는 것도 아니고 다 똑같은 한국 땅인데 딱히 적응이랄것도 없습니다.
짓궂은 쇼펜하우어*
2022.12.29
장점 1. 익숙하다. 특히 자대의 경우 실험실 맴버도 자기 선후배여서 잘 맞는 경우 분위기 좋고 실험실 실험도구도 익숙해서 좋음.
2. 교수님이 아무래도 좀더 챙겨줄려고 한다. 학부생때부터 지도교수님 말 잘듣고 수업 열심히 들었다면 지도교수님이 아무래도 취직할때 논문 쓸때 다른 대학원 잔학시 추천서 등등 여러므로 챙겨줌
3. 자대생 장학금 타기 수월해짐.
4. 입학하기도 쉬움.
이 정도인것 같아요
IF : 2
2022.12.30
자대도 자대 나름이죠~ spk 가지 못할 바에야 자대 가는 게 낫다는 것은 yk, ist, ssh정도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위 학교들은 연구 기반이 좋기에 차라리 자대로 (굇수랩만 피하면) 가는 게 나은 경우가 많고.
그 외의 학교들은 정말 자대에 정말 확실하게 좋은 랩으로 진학하는 게 아니시면, 위의 연구중심학교로 대학원을 가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2022.12.28
대댓글 1개
2022.12.28
2022.12.28
2022.12.28
2022.12.28
2022.12.28
2022.12.28
대댓글 2개
2022.12.28
2022.12.30
2022.12.28
2022.12.29
202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