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교수 매주 혹은 매달 지도 x 학회 시즌되면 학회에 제출할 논문 쓰라함 ( 춘계, 추계 3-4개 정도 )
주제 없음 석사2년차들이 알아서 구상 해야함 ( 중복성은 체크함 )
처음에 지원 했을때 자기개발 욕심이 있어서 지원 했는데 바로 뭔가 이상함을 느꼇는데
석사 2년차분들은 주어진 졸업 논문 주제도 없고 그냥 본인이 생각해서 IT관련 설계->구현을 학위 논문으로 쓰더라구요
지방대 대학원이 다 이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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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2022.05.16
석사2년차 들 曰 : 나였음 여기 절대 안온다. 진짜 잘 생각해라
2022.05.16
지사립) 랩마다 다르지만 보통 200만원 언더로 장비를 새로 사줌 / 급여는 120~130 선으로 최대한 맞춰줌 / 출퇴근 자율 / 등록금 학교에서 65% 정도 지원 / 최소 주 1회 미팅 / 연구실 있음 / 연구 성과에 따라서 국내 해외학회 투고 시도 / 대학원 규모 안큼
2022.05.16
지방대도 지방대 나름입니다.
자퇴 후 다른 곳도 한번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국립대 대학원도 고려해보시구요.
지거국이든 일반 지방 국립대이든 대학원생 부족한건 현실입니다.
수도권 대학원이 아니면 경쟁률이 그리 심한 편이 아니니 다른 곳도 알아보세요.
아무래도 정보가 폐쇄적이라 구하기 힘들지만 더 좋을 곳을 찾아보세요.
저기서 논문 지도만 괜찮게 이루어지더라도 괜찮을텐데 가장 중요한 지도교수님 논문지도가 부족하다니...참 아쉽네요. 학술발표대회의 경우에는 학교마다 다르긴 할텐데 몇몇 교수님들로부터 논문 투고해달라고 요청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투고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아요.
그리고 졸업 주제는 본인 스스로 결정하고 지도교수님께 검토받는 식이어야 합니다.
어느 대학원을 가도 어떤 걸 논문 주제로 하라고 정해주진 않습니다.
그전에 하던 과제나 논문을 바탕으로 결정될 뿐이죠.
2022.05.16
2022.05.16
2022.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