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계정과 연동하여 게시글에 달린
댓글 알람, 소식등을 빠르게 받아보세요
가장 핫한 댓글은?
- 상급자를 평가하려 하지 마요.
아무리 못난 상급자라 할지라도 배울게 있습니다.
열심히 배우세요.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37 - 교수님, 정말 정성스럽고 품격이 느껴지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께서 살아오신 흔적을 운과 노력이라는 단어로 표현하신 것에 얼마나 겸손하신 분인지 느껴집니다.
저도 교수님과 같이 평범한 학생으로 기업을 거쳐 현재 교직에 있습니다만, 말씀하신대로 하나의 직장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배 연구자 그리고 동료 연구자들에게 이런 좋은 글을 남겨주심에 감사드리고 교수님 삶을 응원하겠습니다.^^
평범한 학생이 평범한 교수가 되고 나서
27 - 이미 지도교수가 그런 말을 꺼냈다면, 글쓴분과 지도교수님 사이에 1년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겟지만..
"더 이상 지도 못하겠다 관둬라" 이 말은 교수가 결코 쉽게 할 수 있는 말이 아님...
교수에게 최종적으로 그만둔다 했다.
8 - 경찰에 신고하세요... 여기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하지 마시고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24 - 문득 문득 화가 치밀어 오르고, 아직 제정신이 아니라 글을 공격적으로 작성한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 경험을 공유한 것일 뿐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그리고 나이가 많은... 노총각 나잇대의.... 못된 심보의 남자분들... 연구실 막내 여성분이 '안만나준다고' 저렇게 괴롭히지 마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저와 같은 피해자가 없었으면 좋겠고, 미리 이런 분위기가 되지 않도록 방지 되었음 합니다.
경찰에 신고하는 것 또한 증거가 있어야하는데, 연구생활을 하고 저런 상황에 직접 처하게 되면 증거를 챙길 그런 짬 조차 나오기도 쉽지 않아요. 그러니 처음부터 미리 잘 살펴보고 신중하게 들어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 공유가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18 - 이런글은 양쪽의 의견을 같이 봐야합니다...
우선 졸업을 잘 하신거보면 결국 잘 생활하고 나오신걸로 보이네요.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9 - 교수도 관리감독의 의무가 있으니 잘못이지만
직접적으로는 골방 늙은이 영포티가 문제이군요.
비단 공학분야의 문제는 아닙니다.
저 있는 회사는 남녀 반반인데도 주제파악 못하는 영포티 많아요... 그만두신분도 있고. 하 참ㅋ
제발 영포티 분들 주제 파악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10 - 나열하신 모든 내용이 1번 남성 한분에 의한 일이면.. 남초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의 문제 아닐까요.. 암튼 힘든 사람 만나서 어렵게 졸업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대학원이든 직장이든 사람 하나때문에 인생이 피곤해지는 듯 ㅜ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9 - 뇌 들어간 전공 졸업자인데 개공감..
공무원은 들어라. 뇌 자 들어간 전공은 AI와 하등 관계 없다.
8 - 그냥 1번 남성분 하나 갖고 여자니깐 부당한 대우 받았다는건가...? 그럼 취지의 발언이 아니라 보지의 발언 아닌가요? 아 죄송합니다 제가 말실수를 했네요. 용서해주세요.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13 - 여기다가 일반화니 뭐니 다는 애들은 얼마나 맘 편히 사는지 알겠다. 힘내세요.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10 - 저도 남초학과출신인데 연구실 선배가 야 학회가서 트윈룸 같이쓰자, 너땜에 여자숙소 따로 잡아야하잖아...남친생긴다음엔 어디까지 진도나갔냐 모텔 몇번갔냐 어디가좋더냐... 또다른 선배는 야 너랑말하니까 재수없을라그런다... 직장가니까 팀장이 하,, 여자는 뽑지말쟤니까...어떤 할배박사는 아이고 아가씨가술따라주니좋네, 이런말을 결혼 전까지 늘상 들어서 이해는 해요. 하지만 다그런건 아니고 오십명중에 세네명 쓰레기고 나머지는 그냥 님 일에 관심없는거에요. 일반화 하지마시고 피해의식 쌓아봤자 본인만 손해에요. 연구실이나 직장에 친구를 만들 생각 하지마시고 잡생각 하지마시고 개소리는 개가짖네 하고 흘리시고 의미부여 하지마시고 정확한 지시만 받아서 일하고 업무에 필요한 말만 하고 그러세요. 그리고 신고 까지 안가더라도 '요새도그런말하는사람이요기있네요? 직장내성희롱으로 제가 고소하면 어쩌려고그러세요' 하면 대체로 입닥칩니다. 그래도 안닥치면 교수님이나 상사한테 이르고 저분 먼데로 유배보내주세요 할 수는 있는데, 님 사연 보면 그리 심각하진않은것같고 저 늙은 선배도 말 몇마디면 깨갱할거같아요. 별로 심각한일 아닙니다. 대다수가 님 일에 신경안쓰는건 당연한 거에요. 본인일은 본인이 해결해야죠. 남자가 남 일에 신경쓰고 나서는건 그게 더 이상한거 같아요. 남초학과나왔으면 앞으로 퇴직까지 남자들속에파묻혀살건데, 적응합시다. 힘내요!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11 - 불쌍한 20대 MZ님ㅋ
당신은 40대가 안되는줄 아시는지?
지금 10대가 당신들 보면 또 꼰대니 영포티니
똑같이 취급받을건데, 굳이 영포티영포티라고
하며 세대 갈등 부추기지 맙시다 ㅉㅉ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12
석사 졸업할 때 교수님이 해주셨던 말...
2022.02.22

요즘 다시 박사를 나가려고 준비하다보니 졸업때 교수님이 해주셨던 말들을 자꾸 생각하게 되네요...
석사 1학년때는 나름 열심히 해서 교수님 추천으로 석박기간 내내 생활비와 학비 지원, 1년 박사교환 및 현지체제비까지 지원해주는 석박 풀펀딩장학금까지 합격했습니다.
그런데 등이 따수워지니 거기에서 만족하고, 연애 등을 하면서 연구에 소홀하기 시작했습니다.
1학년 말부터 매주 하던 연구미팅에서 할 말이 적어지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가끔가다 한 번씩 발표내용이 없다고 말하는 주가 생기기 시작하고,
그런 주가 점점 늘어나더니 한번은 2주연속! 으로 발표를 미룬 적도 있었죠.
그 시절 교수님과 주변 박사과정분들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셨을지 지금도 생각하면 얼굴이 뜨거워집니다.
결국 석사 졸업 두어 달 전에야 심각성을 인지하고 침낭에 학교에서 샤워해가며 겨우겨우 졸업했지만,
만약 박사과정이었다면 몇년이 지나도 졸업하지 못하였겠죠.
이후 병역을 위해 귀국하기로 결정하면서 연구실 쫑파티에서 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디를 가던, 상위 10프로에 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고등학교던, 최고의 대학이던, 기업이던 자신이 속한 집단에 만족해서는 안된다. 그 중에서 상위권에 들고자 하지 않으면 결국 의미가 없고 퇴보된다."
저는 결국 밑을 깔아주는 석사였던 것 같습니다. 디펜스때에도 공격받아 석사논문 재제출해서 겨우 졸업하였죠. 그리고 지금 박사 지원할때 연구실적이 저널하나도 없고 프로시딩만 있는 것 때문에 절망중입니다...
또 연구실 초반 미팅 때 해주신 말씀도 똑똑히 기억납니다.
"여기서는 세계의 누구도 하지 못하는 연구를 해야 한다. 다른 사람도 할 수 있는 연구는 그 사람에게 맡겨라."
결국 저는 석사 때 "저만이 할 수 있는 연구" 근처 레벨에도 가보지 못했죠... 여건은 넘치는 연구실이었음에도요.
석사때 교수님과 인간적인 관계는 괜찮았음에도 박사진학 추천서 말씀도 못드리고 있습니다.
이상 석사때 쳐놀아서 박사 지원에 난항을 겪는 중인 30대(진)의 넋두리였습니다.
대학원 자퇴 2년 후 명예의전당 87 4 11013
주저자 논문을 써보고 싶은 학부 저학년들에게 명예의전당 212 25 66667
연구자로서 우여곡절 우울증/불안장애 경험담 명예의전당 317 23 62876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핫한 인기글은?
-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290 -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372 - 대학원 자퇴 그 이후
48 - 졸업 축하 파티 비용을 학생이 부담하는게 맞나요?
24 - 지방대 자대 박사학위를 걱정하는 이들에게
28 -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46 -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88 - 석사 1학기 연구실 업무 이게 맞나요...?
9 - 평범한 학생이 평범한 교수가 되고 나서
40 - AI가 논문써주는 서비스 다 망함
7 - 우리교수 욕나오는 점,
15 - 대학원을 자퇴했지만 미련이 남아 다시 재진학합니다.
4 - 정황상 지금 교수님 리베이트 의심가는데
4
자유 게시판(아무개랩)에서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몇번째 쯤 부터 리젝에 무덤덤해 지나요
16 - 한국 연구실 꿀팁
8 - 대학원 진학후에 전공지식 많이 중요한가요?
11 - 물리학과 경희대 vs 시립대
15 - 교수에게 최종적으로 그만둔다 했다.
9 - 랩잡
11 -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27 - AI로 레퍼런스 찾아놓고 안읽어보는 사람도 있음?
9 - 공무원은 들어라. 뇌 자 들어간 전공은 AI와 하등 관계 없다.
7 - 선배가 내 주제 탐내고 자료 보내달라 가르쳐달라합니다
9 - 교수가 ㅂㅅ인지 아는 법.
8 - 02년생 여자 전전 대학원 고민 .. 도와주세요
4 - 대학원 연구실 잘못온거 같습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
8
🔥 시선집중 핫한 인기글
- 학회가서 우연히 포닥인터뷰까지 보고 온 후기
290 - 연구실 뚝딱이가 되지 않기 위한 방법
372 - 대학원 자퇴 그 이후
48 - 졸업 축하 파티 비용을 학생이 부담하는게 맞나요?
24 - 지방대 자대 박사학위를 걱정하는 이들에게
28 - 왜 이렇게 권위적이고 자존감 높지 않고 자존심만 많은 교수가 많지..
46 - 흑흑 교수 지원했다가 다 떨어졌네요ㅠㅠㅋ
88 - 석사 1학기 연구실 업무 이게 맞나요...?
9 - 평범한 학생이 평범한 교수가 되고 나서
40 - AI가 논문써주는 서비스 다 망함
7 - 우리교수 욕나오는 점,
15 - 대학원을 자퇴했지만 미련이 남아 다시 재진학합니다.
4 - 정황상 지금 교수님 리베이트 의심가는데
4
최근 댓글이 많이 달린 글
- 성공적인 미국 대학원 유학, 그 첫번째 교육인 [김박사넷 유학교육 밋업]에 초대합니다
18 - 김박사넷 유학교육 X ETS - 미국 대학원 유학 웨비나
120 - 박사과정 도전이 고민입니다
21 - 화학과 미국 다이렉트 박사
10 - 한국 석사 후 미국 박사 시 학점 인정 관련 질문
15 - 물리학과 경희대 vs 시립대
15 - 교수에게 최종적으로 그만둔다 했다.
9 - 폭로합니다. 여학생들 이 글 읽고 연구실 고를 때 신중해주세요.
27 - AI로 레퍼런스 찾아놓고 안읽어보는 사람도 있음?
9 - 공무원은 들어라. 뇌 자 들어간 전공은 AI와 하등 관계 없다.
7 - 선배가 내 주제 탐내고 자료 보내달라 가르쳐달라합니다
9 - 교수가 ㅂㅅ인지 아는 법.
8 - 대학원 연구실 잘못온거 같습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
8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