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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과 대학원 진학 면담을 했습니다.

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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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시간 가량 교수님과 실험실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왔습니다.


감사한 것은

교수님께서 해당 분야의 공부에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과 사이트를 알려주셨고, 랩미팅에 참여하게 해주셨습니다. 선물도 주셨고요.

실험실 분들도 저에 대한 좋은 평가를 교수님께 얘기해주시고, 추후에 개인적으로 공부하면 좋을 자료들도 메일로 선뜻 보내주셨습니다.

저로서도 학문에 대한 관심 하나로 찾아갔던 대학원에서, 좋은 사람들과 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더 가고싶은 마음이 생겼던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여기에 고민글을 적는 것은

교수님께서 저에게 진학동기나 연구분야, 학업계획에 대해 일절 물어보시지 않았고,

티오에 대해서도 따로 얘기해주시지 않았고,

저를 좋게 보신다거나 지원해도 좋을 것 같다는 언급을 한 번도 안하셨기에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이번 면담을 긍정적으로 봐도 될까요?
아니면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 그냥 면담이었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면담이 끝나면, 제가 붙을지에 대한 확신이 생길거라고 생각했는데,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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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2022.01.21

5시간이면 그린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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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초면인 사람과 5시간이나 시간 내주실 정도면 작성자 분이 괜찮은 학생이라고 생각하시는가 본데요. 면담 중에 작성자분께서 진학 의지를 제대로 피력하지 않으신게 아닌지 궁금합니다. 본인의 일인데 스스로라도 물어보셨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제가 예전에 컨택했던 분도 "그냥 관심있는 학부생이 날 찾아왔으니 좋은 인상 남겨주고 보내야겠다" 식으로 대하셨습니다. 나중에 연락 안드리니까 진학 할건지 말건지에 대해선 일절 물어보시지도 않더군요.

면담을 짧게 다시 잡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일단 그래도 눈도장은 찍었으니 당장은 아니더라도 서류 제출기간 며칠전쯤에 다시 연락드려보세요. TO 같은 건 직접 여쭤보시고 학업 계획, 관심 분야는 스스로 어필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대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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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몇학년이신지 모르겠는데 보통 좀 경험 있고 좋은 교수님들은 키워주더라도 학생들이 반드시 자기한테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아십니다. 그래서 당장 입학 얘기를 하지 않으신 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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