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을 다니고 싶은 졸업한지 반년된 백수입니다.
지거국에 학점도 3점 밖에 안되지만, 전공과 연관있는
YK의 정보 전문대학원이나, k,u+ist 의 경영대학원의 진학을 희망하는데요
진학하고자 하는 마음은 확실하지만, 집안에서 대학원을 지원해줄 형편이 되지 않아 금전적인 부분 때문에 고민입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대학원에서 연구를 도우며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이게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고, 의지만 있다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분야마다 차이가 심합니다.
일반적으로 이공계 계열은 상대적으로 국가 과제라든가 기업 과제에 있어서 더 유리하기 때문에 많은 것이죠.
국가과제가 없다면 돈 주고 다녀야 할 거에요.
여기선 SPK, YK 위주의 소위 말하는 학벌 경향이 심하고 그나마 ist 만 간간히 언급되는데요.
지거국이여도 지원금받구요.
지방 사립대여도 지원금받을 수 있습니다.
의지만 있다고 될게 아니라 지도교수님의 의지가 더 중요합니다. 컨택 단계에서 이 부분을 해결하고 가지 않으면 무조건 받는다는 보장 없어요.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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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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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