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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핫한 댓글은?
- 사회생활 안해본티 좀 내지말고
랩장이면 바쁜거 맞고 사람 마다 자기 시간 정해놓고 무언가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카톡해놓고 시간 정하면 아야기한다던지 그러는 스타일인가보다 하면 되는데
인터넷와서 어쩌고저쩌고 니 인생이 더 한심하다
랩장은 절대권력임?
13 - 랩장님인가
랩장은 절대권력임?
10 - 박제글 박제는 무슨 지능임?
지방 국립대 학점 3.X 카이 대학원 가능할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23 - 랩바랩임
나 랩장할땐 혼자 행정일 다하고 후배들 질문들 다받아주고 오후6시 지나면 연구실에 아무도 없고 그때부터 한숨한번 쉬고 내 연구 시작 했음
랩장한다고 돈 더받은것도 없고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것도 아니었음.
후배들 궁금한거 있다하니 답해주고 연구하는거 피드백 다해주면 밤이고, 걔네는 할거 다했으니 쿨하게 퇴근함.
내 할일은 아무도 대신 안해주니까 홀로 남아서 했음.
랩장은 절대권력임?
9 - CVPR 최소 한편은 써보시고 의미없다 하시는건지^^;;
글로벌 기업들이 기술 보호 위해 특허가 선행인건 맞지만 논문을 안낸다고 그게 의미가없다뇨..
반도체 인공지능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자동차 등등 관련한 주제로 네이쳐 사이언스 나오는 논문들은 의미가 없는 것인지요?
연구가 있었기에 지금의 기업들이 있는겁니다. 스타트업조차도 선행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시스템이고요. 당장의 연구가 돈이 안되더라도 먼 훗날엔 누군가 참고하고 더 좋고 새로운 결과를 내는 것이지요^^ 편협한 시각을 버리시길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11 - 세상 연구가 AI만 있는것도 아니고...^^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7 - 네이쳐랑 cvpr 동급 아니에요 차원이 다릅니다 ㅋㅋ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9 - 대학원은 좋은학교를 입학하는 것보단 좋은 PI를 만나는게 100배 어렵습니다. 좋은 PI를 만나신 것 같습니다.
저는 UST 만족합니다
9 - 논문 안 쓰는건 기업이고, 너는 학생이잖아.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24 - 수업 잘한다고 교수가 되는 건 아니라고 느낌 ㅋㅋㅋㅋㅋㅋ
대학원좀 해봐야 좋은 교수 나쁜 교수 구분이 되는 듯
진짜 예전엔 교수님을 엄청 무시했는데
12 - 토익 점수와 영어 실력이 관계없다고 당당하게 400점으로 제출하는 거랑 똑같은 거임. 가라치기 탑컨퍼런스 좀 있다고 무작정 우수한 리서쳐라고 볼 수는 없지만, 반대로 그것마저도 없는 사람들을 필터링하기엔 매우 유용한 게 사실임.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7 - 논문을 낸 거면 심각한 문제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참고로 교수는 학생 장학금을 실비로 풀링하고, 기여도 없는(있어도 1저자를 줄 정도의 기여도 X) 본인 가족 1저자 주는 등" << 이게 훨씬 문제임. 척져도 상관 없으면 이거나 신고하세요
크로마토그램 피크 조작을 목격했습니다.
9 - 논문 쓰기 싫어서 생각해낸게 고작.....
요즘 논문 실적이 의미없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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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끝에 자퇴를 결심했습니다.
2021.11.14

대학도 좋고, 학과도 좋고 교수님들도 친절하셔서 너무 좋지만 자퇴를 결정했습니다.
어렵게 온 대학원이고 이제 겨우 석사 1기 생이지만, 자퇴를 결심한 이유는 다른 게 아닌 바로 생업 때문입니다.
저희 집은 예전부터 옷 사업을 했습니다. 중년복을 만들고 판매하는 사업입니다. 저도 학교를 다니며 20대 초 중반때부터
서른이 된 지금까지 꾸준히 부모님을 돕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매출의 80%가 감소했습니다. 지금은 직원들 월급 주기만 해도 행복할 지경입니다.
직원분들도 악에 받쳐 함께 일하고 있지만,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어제 14년 동안 같이 일하신 분이
그만 두셨습니다. 고향으로 가서 노모를 모시며 고추밭 농사를 물려 받으시겠다고 합니다. 이해합니다. 차라리 그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전 직원이 다 모여 술 한 잔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웃으며 보내드렸습니다.
아직은 버틸 수 있다던 아버지, 매일 밤 소주 드시면서 힘겹게 주무십니다. 최근엔 술과 우울증 약도 드시고 계십니다.
평생 일군 작은 회사보다 먼저 무너지고 계십니다. 몸과 마음이 같이 아프신 듯 합니다.
어머니는 그냥 돌아 누우십니다. 힘드신가봐요. 매일 새벽 두시까지 다리랑 어깨를 주물러 드리지만,
마사지 한 번, 병원 한 번 안 가십니다. 답답합니다. 그냥 모든 것이.
누나는 그림을 그립니다. 그래서 방이 필요하고, 작업실도 필요합니다. 큰 상을 탔지만 돈을 벌긴 아직 더 내공이 필요합니다.
누나는 그토록 좋아하는 외식도 잘 안하고 눈치도 봅니다. 저는 누나에게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라고 합니다.
그러더니 제일 싼 햄버거 하나 사 먹네요. 울었습니다. 그냥 눈물이 자꾸 나서 울었습니다. 창피하네요.
대학원 학비가... 장학금이 문제가 아니라 중간에 들어가는 돈들이 너무 많습니다.
교수님께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수업 때마다 열심히 피드백 해주시고 잘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시고
은사처럼 지식을 나눠 주셨는데 못난 학생은 그게 이제 눈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달밤에 술 한 잔 마시며 쓴 글이 됐네요. 저는 그냥 원래 하던 일로 돌아가려 합니다. 어렸을 때, 부모님이 옷 장사 한다고
창피하게 생각했던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장사의 괴로움보다 자식을 못 먹이는 괴로움이 더 크셨나 봅니다.
공부는 언제든 할 수 있겠죠. 지금은 일단, 이 위기를 몇 년이 될 지 모르겠지만 가족과 함께 이겨내고자 합니다.
교수님. 그리고 우리 학우님들. 너무 사랑합니다. 고작 1기지만 마음의 정은 깊이 품고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어딘가 풀고 싶었습니다. 그냥 마음이 너무 응어리 져서.. 풀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퇴 결정했습니다. 김GPT 60 16 11904-
36 14 10733
자퇴하고싶네요 김GPT 0 9 3652
대학원 다닐수록 후회만 되네요 김GPT 26 18 19461
자퇴고민 주절주절 김GPT 9 19 15070-
2 2 1742
불합리하다고 생각되고 힘들면 자퇴해라 김GPT 10 6 4325
자퇴하고 싶습니다 김GPT 23 8 7347
자퇴하고 취업할까 생각중 김GPT 2 3 2902
박사과정 밟으면서 점점 드는 생각들 명예의전당 220 34 31172
<대학원에 입학하는 법> 명예의전당 1064 72 188568
교수대신 미국 빅테크에서 일하는 이유 명예의전당 133 104 78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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