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스펙으로 가능한 목표인건지 모르겠어서 냉정한 평가 받고 싶습니다. 예산은 부모님께서 8천 정도까지 지원해주신다 하셔서, 최대한 그 안에서 해결하고 싶습니다. 부모님 등골을 뽑아먹게 될 뿐이지 예산을 초과한다고 하여 학위를 중도 포기해야 할 정도는 아닙니다만, 일단 그런 자식이 되고 싶지는 않은 심정입니다.
일단 현재 상황은 - 건동홍 컴퓨터공학전공 4.0/4.5 (졸업 시 예상 학점) - 자대 학부연구생 12개월 - 전문연 인턴 2개월 - 국내 컨퍼런스 포스터발표 진행하여 우수논문상 수상 1건 - 미국 교환학생 1학기
까지 완료된 상황이며 올해 대학원 apply 전까지 - 국제 컨퍼런스(IEEE계열, AI분야 중하위권) full paper 제출 및 발표 예정 - 토플 100점대
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석사 분야는 데이터사이언스 생각 중입니다.
배부른 소리처럼 들릴 수 있겠습니다만 박사는 생각이 없고, 석사만 한 뒤 미국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스펙으로 석사 Top20 노려볼 만 할까요? 현실적으로는 Top 20~30으로 원서 쓸 생각 중이며 비용이 너무 부담되면 캐나다로 갈까도 고민 중입니다. 따끔하게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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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2026.01.30
일단 합격가능성은 둘째치고.. 미국석사후 취업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얼마 드는지 등은 알아보고오세요. 미국석사는 배움보단 비자를 통해 취업기회를 얻는게 훨씬큰데 트럼프가 이 가능성을 얼마나 축소시켰는지 한번 알아보시고요. 8천으론 장학금이나 ra를 운이좋게 탄다해도 어렵습니다. 1억5천은 준비하고가야됩니다
2026.01.30
합격은 잘 준비하시면 될겁니다. 다만 윗 댓글처럼 미국 석사 후 취업 가능성을 고려해보셔야 합니다.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미국에서 취업을 원하신다면 오히려 박사를 고려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6.01.31
8천만원 가지고는 요즘 환율로는 학비나 간신히 내면 끝일겁니다. 거기다 지금 미국 취업시장이 외국인은 물론 미국인 CS 전공자들한테도 힘든 상황이구요. 윗분들 말씀처럼 신중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2026.01.30
2026.01.30
202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