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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스퇴르/ 옥스포드와 기회의 비교를 한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대라고 해외에서 엄청 알아주는 것도 아닙니다. 평균적으로 학생들이 유학을 많이 간 것 뿐이에요. 자격지심을 버리세요.
서울대 vs. 옥스포드
11 - 그리고 대학원생 돈주는건 노동 대가라기보다 그걸로 밥 사먹고 연구에 집중하라고 주는거에요. 그걸로 돈모아서 저축하라는게 아니라...
대학원생은 왜 돈에 대해 초연해야함?
48 - 가천대 정도 아니던가
중앙대 안성캠이 어떤학교랑 비슷하다생각하나요?
5 - 지사립
중앙대 안성캠이 어떤학교랑 비슷하다생각하나요?
5 - 예체능 빼면 조선대 계명대정도
중앙대 안성캠이 어떤학교랑 비슷하다생각하나요?
5 - 상식적으로 생각해봅시다
본 캠퍼스 기준으로
1. 연대 고대
2. 서성한
3. 중앙대
이 정도죠??
그러면 제 2캠퍼스 기준으로도 비슷하게
1. 연대 원주캠, 고려대 조치원
2. 한양대 에리카
3. 중앙대 안성캠퍼스
이렇게 되는건데...잘못되엇나요???
중앙대 안성캠퍼스가 인서울급이요????
중앙대 안성캠이 어떤학교랑 비슷하다생각하나요?
9 - 수준 낮긴함
자연어처리 학회 수준
9 - 이유는 간단합니다. 교수가 생각하기에 인건비 늘리든 그대로든 학생들 퍼포먼스에는 차이가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인생이 소중해서 어떤 상황이든 최선을 다 하는 학생들이 많은 상위권 대학원에서 주로 저런 것 같습니다. 하위권 대학원은 인건비 적게 주면 학생들이 그냥 나가버리면 그만이니 인건비 꽤 잘 쳐줍니다.
원래 과제 따와도 인건비 안늘리는 경우가 대부분인가요?
5 - 우리 랩 교수님이랑 정출연 박사님이랑 친한데 우리교수님은 적당한 위치시고 정출연 박사님은 이 분야 대가이심.
그런데 그분들도 이 사람이랑 비슷하게 평함.
나는 수준이 안되어서 아직 와닿지는 않음.
그런데 이런거 보면 다들 비슷하게 보는듯.
자연어처리 학회 수준
7 - 엥? 이걸 물어보는게 이상한데 보통 알아서 하지 않나요?
연구실에 랩탑 들고 다니시는 분들
6 - 포커스가 이상한 부분에 맞춰져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작성자님께서는 제가 아래와 같은 질문을 드리면 대답 못 하시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답할 수 있다면 훌륭하신 것이고요)
1. 재학중인 학교에서는 어느 세부 전공 위주인가요?
2. 본인 학과 내에서도 여러 랩이 있을텐데, 각 랩에서 어느 교수님이 무슨 연구를 하시나요?
3. 해당 세부 전공과 연구를 유사하게 진행하고 있는 타 대학은 어느 곳이 있으며, 필두로 활발하게 논문이 나오고 있는 랩이 어디인가요?
위 질문은 학문의 길을 걷는 분들이라면 너무도 쉽게 답이 나올만한 항목들입니다. 이를 모르신다면 대학원 생활에 관심이 없으셨다는 뜻입니다. 물론 학부생들은 충분히 모를 수 있으며 그것이 이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가실려면 알아야 합니다. 그걸 먼저 수행하시길 바랍니다. 간단하게, 인턴이나 학부연구생과 같은 제도를 이용하시어 직접 경험하시면 됩니다.
제가 헛짚는 것일지 모르나, 작성자님께서는 미래만 보고(그것도 편향적으로), 위만 노리시는 것 같습니다. 일이 틀어지면 체념하고 그 자리에 머무려고만 하는 성향도 보입니다. 솔직히 말해 제가 면접관으로 들어가서 작성자님과 같은 태도를 가진 분을 대면하면, 성적이 4.5여도 뽑지 않습니다. 그 학생이 설사 성취를 잘하더라도 지쳐서 금방 나가떨어질 것이 눈에 선하기 때문이죠.
연구는 장거리 달리기입니다. 그를 먼저 인지하시고, 자신과 맞는지 아닌지부터 판별하시길 바랍니다. 안 맞지만 포기하지 못 할 정도로 열정이 강하시다면 자신을 고치셔야겠죠. 이와 같은 흐름을 따라가면 자연스레 답은 나올 것입니다. 문제의 배경을 모르고 풀어본 경험도 없는데 답을 맞춘다면 우리는 그걸 우연 내지 행운이라고 부릅니다.
객관적으로 조언좀 해주세요..
15 - 답변 감사합니다. 다 맞는 말 입니다. 그냥 막연히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생각만 하는 거 뿐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어떠한 구체적 노력도 하지 않았네요.
적어 주신 것 꼭 기억하고 정진하겠습니다.
객관적으로 조언좀 해주세요..
9 - 선생님은 훌륭한 분이십니다. 그동안 고생도 정말 많이 하셨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긴장을 푸시고, 앞으로 남은 길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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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화학]지방사립대 인서울/spk 대학원 갈 수 있을까요..?
2021.11.06

천연물 전합성쪽으로 가고싶습니다.
학점은 4.41/4.5 (전공 과목은 4.5만점)이고 토익은 855입니다.
족보같은거 있어도 보지 않았습니다. 제 실력을 올리고 싶어서요..
수치로 정량화 된 스펙은 이것 뿐입니다..
그 외에는 이게 스펙이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스미스, 맥머리, 클라인 유기화학 및 해외 유기합성 정보 사이트(Organic Chemistry.org, 미시건 주립대 화학과에서 운영하는 유기 화학 텍스트북 사이트)내용들을 정리해서 대학교 학부생이 볼 수 있는 수준의 유기 화합물의 작용기 합성법, 그 작용기의 반응들을 사전 형식으로 정리해 놓은 책을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약 10만 원의 제본비용을 지원해 주셔서 1판 4권이 자대 화학과 참고서로 쓰이고 있고 2판은 대학원 수준의 합성과 반응에 관한 내용까지 넓힐 계획입니다.
또, 학부 공부외에 현대 유기 합성(George S. Zweifel)책도 보면서 더 많은 유기합성법에 대한 지식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올해 겨울방학 부터 자대 유기합성 연구실에서 실험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마 교수님 차원에선 대학원을 가려면 실험을 잘 해야 하기 때문에 미리 연습시켜 주시려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3학년 넘어갈 즈음에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해서 간신히 지방 사립대 4년제라도 갔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지금 대학교 공부 하듯이 열심히 했으면 하는 후회가 막심하지만 지방 사립대여도 제 나름대로 서울권 학생과 전공 공부 수준의 격차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앞으로도 그럴 것이구요.
지금까지는 단순히 제 나름대로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공부를 추가로 해 왔습니다만 슬슬 4학년을 바라보게 되면서 사전 컨텍등을 통해 그 랩에 들어가기 위한 전공 지식등을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공부해서 준비하고 싶습니다.
사실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기에 여기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 보다 직접 컨텍을 시도해봄으로써 부딪혀 보는 게 낫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사전 컨텍메일을 요청하기에 앞서 지방 사립대라는 간판이 너무나 마음에 걸려서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게 된 것 같습니다.. 제가 인서울, 더 높게 바라봐서 spk대학원까지 바라볼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열정만으론 극복할 수 없는 학벌이란게 있는것인지 등등..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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