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은 그래도 그렇게 어려운단어가 없어서 적당히? 읽히는데(아주 가끔 모르는 단어 나오는 정도)
책은 어려운단어가 많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책이 술술 읽히지 않아서 공부에 대한 흥미까지 떨어지네요 ㅠㅠㅠ
아직까진 최대한 파파고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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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2021.10.23
일일이 사전 찾아가면서 모르는 단어 정리해가면서라도 읽는 수밖에..
2021.10.23
오르막길은 오르는 것은 원래 힘듭니다.
화이팅
IF : 1
2021.10.24
저도 논문은 잘 읽히고 책은 잘 안읽히던데 (차라리 전공서는 읽을만한데 그냥 일반적인 책은 더..) 일상 영어가 부족해서 그런것같아요.. 다른분들은 노력하라고 하시겠지만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어려운건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일상영어 키우려고 레딧이나 트위터같은 해외 커뮤니티도 자주하고 하다보니까
늘기는 개뿔 이상한 밈이나 유행어 줄임말 이런거만 잔뜩 알게되고.. 그나마 아이패드로 책 보면 모르는 단어 나올때마다 편하게 뜻 보면서 볼 수 있으니까 위안을 얻는중..
2021.10.23
2021.10.23
2021.10.24